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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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050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3103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1402 내일이군요 3 file
[레벨:4]id: SPeXSPeX
3103   2008-01-30 2008-01-30 16:26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1401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3104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1400 강림! 5 file
[레벨:7]임재현
3104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399 콩지름 7
[레벨:4]B612
3104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398 조지포먼 그릴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104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1397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3104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396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3105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95 미니벨로 CSF-2007A 13 1 file
[레벨:5]인절미
3105   2008-02-14 2008-02-14 12:48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군요. 이사하는 바람에 출퇴근 길이가 걷기에는 너무 멀어서 결국 자전거 하나 구매했습니다.=ㅅ= 어제 오늘 타보니 생각보다 잘 나가는데, 복병이라면 출근길이 오르막 연속이더군요._no 엔진 업글을 ...  
1394 신발! 하라찌 4 file
[레벨:7]성재
3106   2006-04-15 2006-04-15 17:12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1393 중저가형 지름 1
[레벨:1]Balo_cha
3106   2008-07-29 2008-07-29 11:05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1392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3106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91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3107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390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3107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389 몇일전 지름신의 강림... file
[레벨:3]ThePresent
3108 10 2005-10-28 2005-10-28 02:11
몇일전... ixy 700 + 512램 + 하드케이스 + 추가베터리 + LCD보호필름 이렇게 대구 지하상가 카메라 메장에서 45만 9천원에 구입했네요.. 단풍사진은 카메라사고 첨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 내공 부족으로 ㅡ,.ㅡ;; 아.....  
1388 다시 구입 psp -_-z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3109   2007-02-07 2007-02-07 20:20
최근에 배고픔에 이기지 못하고 PSP를 매각하는 사건이 있었죠... [정말 피자와 치킨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 뒤 여유돈이 생겨서...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1. psp 벨류 불량화소 1개 , 후라이팬 약간 기스 2. 4gb 소이 ...  
1387 노트북 샀습니다.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109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386 컴퓨터 질렀습니다.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111   2010-03-04 2010-03-04 08:20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1385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3112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384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112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