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8589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488	15	2005-11-16	2005-11-16 09:22
203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202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487		2010-03-19	2010-03-19 10:53
202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201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487	1	2005-11-01	2005-11-01 11:05
201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200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486		2009-09-24	2009-09-24 03:11
200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99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진룡	2486		2006-05-17	2006-05-17 12:15
199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98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485		2007-06-26	2007-06-26 12:17
198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97		플랫폼 체인지 3	민스	2485		2006-03-31	2006-03-31 11:55
197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96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485	7	2005-09-26	2005-09-26 22:19
196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195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실버윙	2484		2010-07-25	2010-07-25 17:48
195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94		스피커 구입 3	랩하는좀비	2484		2008-04-23	2008-04-23 13:18
194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93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ormat	2484		2006-09-12	2006-09-12 14:28
193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192		소니 F717 뽀대 만세 10	상냥한 미대생	2484		2006-09-08	2006-09-08 12:15
192		무릎위에두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ㅇㅂㅇ 아무튼 ! 곧 <제가 좋아하는 처자와> 여행을 가는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
191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484		2006-02-01	2006-02-01 02:23
191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90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Kayo?	2483		2010-05-20	2010-05-20 11:05
190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89		bmw x5 3.0i 7	루니스	2482	11	2005-12-15	2005-12-15 08:34
189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88		약소합니다만. 6	[OC]Silver	2481		2009-07-18	2009-07-18 20:34
188		이런걸 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 foot bird퀴들.. 차라리 월요일에 온다고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아, 물론 맨밑에 있는 2권에만 해당됩니다
187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아침에	2481		2006-09-28	2006-09-28 19:35
187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86	UO 6		오쵸	2481		2006-06-17	2006-06-17 13:23
186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85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481		2006-02-03	2006-02-03 00:53
185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84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480		2006-02-01	2006-02-01 04:37
184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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