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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지름신교 최초 성가!!!
Zenon
http://old.lameproof.com/731763
2005.08.24
18:56:53 (*.155.75.213)
4799
13
/
0
▲플레이를 꼬~옥 누지르는 센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 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하하하).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앞에 있는 여러분들 일어나세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그걸 가져라.
그걸 가져라.
----------------------------------------------------
다함께 소리높혀 노래부르며 찬양하여 그분을 영접합시다.
-Zenon-
p.s.일반갤러리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려보여서 여기다 올립니다 -ㅂ-
이 게시물을...
...And the heavens shall tremble!!!
목록
2005.08.24
18:59:56 (*.51.111.14)
JinSiRo
.. ○카드로 지르란 노래인가요 -_-;;
2005.08.24
19:13:22 (*.70.54.7)
임재현
...오오 지름신 찬양;;
2005.08.24
19:50:47 (*.155.118.247)
HolyPurpleWood.
오옷 정말 은근한 싱크로율 100프로...
2005.08.24
20:58:53 (*.106.204.223)
jaltair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몸이 떨린다 싶더니...
2005.08.24
21:26:11 (*.248.208.119)
DP군
가사를 '그걸 질러라'로 바꾸면 완벽;,
2005.08.24
21:53:39 (*.51.111.14)
JinSiRo
그 아버지의 그 아들....(질러라!)
2005.08.24
22:45:36 (*.115.61.82)
narcissist
좀 퍼가겠습니다...^^;;
2005.08.24
23:44:29 (*.208.254.49)
skyfire
저도 퍼가겠습니다^^
2005.08.25
01:17:56 (*.96.19.248)
개츠비
저도 시에프 나올때마다 따라부르곤 했는데 ^^ 전국민들 쇠뇌시키고 있었군요
2005.08.25
11:16:16 (*.51.29.35)
사자바이
Good .. 'ㅇ'b
2005.08.25
15:21:04 (*.95.196.240)
Sleepjun
....아.. 역시 뜬금없이 이노래가 끌리던데는 이유가 있었음...
2005.08.29
19:14:49 (*.120.58.251)
전격검사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
(여기서 봤던가?)
2005.09.05
14:56:34 (*.93.29.169)
서원준
퍼가겠습니다 하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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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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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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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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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009-09-03 14:13
도시바노트북(일본내수용) satellite aw4입니다.(중고A급) 집에서만 사용해서 깨끗합니다.(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사양은 intel pentium M 1.73GHZ, HDD160G(하드업그레이드),메모리2G(업그레이드), 15.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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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멀티 리더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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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2343
2010-05-13
2010-05-13 11:32
전에 쓰던 파워가 좀 시끄럽고 전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 샀는데 하필이면 뉴젠... 사고나서 얼마 후 리콜 들어가길래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이번에 산건 레알 550W... 전에 쓰던 놈보다는 조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
1360
안경찾아왔어요~
3
꾸님
2343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59
KGC 2005 구매 완료.
2
1
Format
2344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1358
질렀습니다.
10
DP군
2344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357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limit
2344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356
저도 질렀습니다.
5
Silver
2344
18
2005-12-24
2005-12-24 15:02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1355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344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54
에.. 약간의 지름...
6
모리안
2344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353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344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52
자전거 휠셋 지름;;;
1
인절미
2344
2009-04-09
2009-04-09 01:18
업글 할려고 지른건 아니고-_-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는데 휠이 휘어서 어차피 대물 보상처리 해준다길래 적당한 휠로 질렀습니다. -_-ㅋ 아팔란치아 R3000에 달려 있던 휠이 조립휠인거 같은데-_-(검색을 해도 림만 떨렁 나와서.....
1351
디카를 사봤습니다.
4
새도우
2344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350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344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349
뽐뿌에 이기지 못했네요
4
INPHP
2345
2006-02-26
2006-02-26 18:06
※ 본 제 품은 PSP전용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최강의 레이싱 게임이 드디어 등장! [게임특징] 게임소개 “시게노 슈이치의(しげの秀一) 초 인기 원작 만화 [頭文字D]가 이제 PSP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 Initial D는 아...
1348
신발신발신발신발
4
모리안
2345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1347
무선 키보드/마우스 지름...
4
바람잡이
2345
2006-04-17
2006-04-17 15:02
별로 비싼건 아니더라도... 보다 더 편리하고 윤택한 세상을 위하여... 지름. Logitech™ Cordless Desktop™ EX 110
1346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KarSian
2345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345
iMac
9
snowflower
2345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44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대갈님
2345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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