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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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2389 211 2005-06-07 2011-10-26 16:44
443 책 2권 질렀습니다. 3
[레벨:4]id: 들깨
3317   2008-12-04 2008-12-04 15:54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442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3317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441 소소하게 SSD... 21
[레벨:6]나루
3313   2009-10-08 2009-10-08 12:54
자리도 없고 해서 밑바닥에 그냥 끼워넣었음..ㅋ 바로옆의 하드 두개는 LSI 3042E 레이드카드로 Striping 구성했는데 퍼포먼스가 별로더군요 -_-; 일반하드보다 평균값이 좀 더 높은정도? ㅋ 이걸로 저장공간 5.5T 예아~ ( ''...  
440 질렀어요[......또다시 강림;] 5 file
[레벨:5]카나에
3313   2006-02-01 2006-02-01 20:22
소울링크 프리미엄판에.. 샤나 전테, 디비디 초회한정판, OST, 홍련 그리고 추천해주신 소니 엠피3(e505) 와 처음 맞이하는 하이엔드 이어폰 ec7 대략.. 설 보너스의 힘과 저번달 아껴쓴 생활비 덕분에 지를 수 있었네요 오픈...  
439 네비 질렀슴둥~^^ 7
[레벨:5]라파엘라
3312   2009-07-31 2009-07-31 03:50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438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3312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437 친구의 추천으로..홍대옆 울트라패션.에서... 9 file
[레벨:4]EstherLaNoir
3311   2007-02-23 2007-02-23 19:10
오늘 입학식후... 울트라패션 이라는 가게를 친구가 추천하더군요..들어가서..이것저것 기웃기웃. 이옷 두개..내일 사러 다시 갑니다... 가격은 위에옷이 2.6 아래옷이 3.6이네요  
436 책은 슬슬 사는겁니다 1 file
[레벨:8]シルバ-
3310   2009-09-15 2009-09-15 17:13
그러려니 해야죠 ㅎ_ㅎ..  
435 소소한 음반 지름 3
[레벨:4]T본스테이크
3310   2008-10-20 2008-10-20 21:40
절판난 음반은 참 구하기가 병맛이내요.. 그래도 찾아서 지를때의 기분이란... 아... 이것도 완전 중독인듯..  
434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2) 12
[레벨:2]imays
3308   2009-09-07 2009-09-07 12:27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지포스260 마영전 최고 해상도에서 풀옵션 60프레임  
433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3308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432 별다른건 아니구..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3307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431 아이팟 터치 2.5세대 (32G) 4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3306   2010-03-23 2010-03-23 08:48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이팟 터치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어른아이입니다. 결국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43만원주고... (내 돈!!!!!) 뭐 아무튼.. 사긴 샀는데.. 뭐 이거 어렵군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조작법...  
430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레벨:4]랩하는좀비
3305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429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3305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428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12 file
[레벨:9]프리스켄
3304   2010-07-20 2010-07-20 14:11
YAMAHA BRACE-L (브레이스) 이전에 있던 하이런 쪽의 노블... 30만원에 급처하고.. 자전거를 뭘 살까 하다가.... 한번 전기자전거에 맛을 들이니 일반 자전거는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자전거쪽에 가깝다고 여겨진. 야...  
427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3304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426 미친짓을 했습니다ㅠ 16 file
[레벨:2]권두남
3304   2007-06-05 2007-06-05 15:28
핸드폰 질렀습니다.. 완전.. 또라이짓을 해버렸습니다.. 핸드폰 가계 가서.. 그냥 문안한걸로 새로나온거중에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귀가 얇은 터라;; 뉴스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고;;;;;; 물량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어...  
425 마우스 샀습니다. 9
[레벨:6]snowflower
3304 16 2005-11-18 2005-11-18 22:38
마우스 왼쪽 버튼이 맛이 가서 (한번 누르면 2~3번씩 눌립니다.;;;) 하나 샀습니다. 돈이 좀 되면 G1이나 G7 따위 지르고 싶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MX310 뭐 색상은 화이트뿐이라서 화이트로 했습니다. 레드가 있으면 ...  
424 코원 iAudio S9 8G 구입했습니당. 3 file
[레벨:4]id: 들깨
3302   2009-01-05 2009-01-05 11:40
1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는 16기가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급한 마음에 그냥 8기가 모델을 -_-);; 그 날은 전자매장들이 쉬는 곳이 많아서 참 힘들더군요[.... 덜덜] ps. 액정보호필름을 뭐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