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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진마
http://old.lameproof.com/734204
2006.02.27
18:52:56 (*.148.204.79)
5803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k금장 버전이 아닌 일반버전 입니다.
돈도 없을 뿐더러 구하기도 힘들죠.
이 게시물을...
GUN01.jpg (91.0KB)(9)
목록
2006.02.27
20:10:34 (*.229.39.184)
호밀밭의파수꾼
궁금증이요~ 총알이 나가는건가요? 그리고 총알은 어떤거죠? 비비탄인거에요? 그리고 얼마나 멀리 나가죠?
2006.02.27
20:26:59 (*.148.204.79)
진마
전 국내에 거주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실탄이 아닌 BB탄용이며 에어코킹방식입니다. 국내회사에서 국내용으로 나온것이므로 그리 멀리 나가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조하면 점 더 멀리 나간다고 합니다.
2006.02.27
21:46:35 (*.178.130.226)
Vesper
지름신이...덜덜덜....
2006.02.27
21:55:47 (*.44.65.96)
왕풍뎅이
해당 총은 충격식 뇌관 뇌홍이 개발된 이후 만들어진 탄피배출식 장총이지요 미국 남북전쟁이후 이 총이 나왔고 주로 서부개척시대에 사용되었죠, 서부극에 당골으로 나오는 장총이죠.
그라나도에 나오는 부싯돌 점화 니들방식 전장 장전 총은 17~18세기 사이의 총이지요.
2006.02.27
23:32:52 (*.187.251.39)
진마
문외한이 보기엔 그게 그거인겁니다.. 냐하하하하.
2006.02.28
02:37:56 (*.32.172.194)
천왕성계획
멋지다..실탄이 나가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2006.02.28
11:25:44 (*.188.86.37)
Sleepjun
천왕성계획 // 실탄이 나가줬으면 아마도 학교가야죠
2006.02.28
14:11:10 (*.150.201.25)
panlil
벽에 걸어두고픈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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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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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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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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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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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360 국내 정발 = 40만원 고담 3 정발 = 3만 9천원 챠지킷 = 1만9천원 vga 케이블 [드래곤] = 1만 2천원 총합 47만원.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구요. [psp살때 워낙 -_-...........................] .. 근대 중고로 웬...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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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
5803
2006-02-27
2006-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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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삼청교육대 '남도' 하고 락 포스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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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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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15:58
Samchung(삼청)의 '남도(男道)' 라는 앨범을 질렀습니다. 삼청교육대는 우리나라 올드스쿨하드코어 밴드로써..... 자세한 설명은 잘모르니 생략 -_-; 이 앨범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리조나 카우보이 라는 곡이 안들어있어서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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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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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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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 이기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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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18:06
※ 본 제 품은 PSP전용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최강의 레이싱 게임이 드디어 등장! [게임특징] 게임소개 “시게노 슈이치의(しげの秀一) 초 인기 원작 만화 [頭文字D]가 이제 PSP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 Initial D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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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개임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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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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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454
질렀는데..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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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o
5631
2006-02-24
2006-02-24 14:12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453
지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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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4645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452
물건은 안왔지만 지른거라죠.
6
와일드차일드
10146
2006-02-23
2006-02-23 15:07
게임전용 키보드라는 Z-Board 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따라서 키를 바꿔서 플래이 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죠. 외국에 배필전용 키보드라는게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대,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하는군요. 예약판메 ...
451
질렀습니다...
7
Torydo
4610
2006-02-23
2006-02-23 02:48
<b>들고있던 아이팟 방출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b> 거원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도 이래저래 들려오고... 아이팟 미니지만서도... 약간 불편한감에..(내장 배터리가 좀 불편하더라고요...) 이래저래 뒤져보니.. 제일 나에게 맞는...
450
지른것입니다...
30
14
jalnaga
5096
2006-02-19
2006-02-19 13:20
왠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기분이군요... 지금 기타 옷과 가발, 소품을 주문하고 있습니다..OTL
449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4759
2006-02-22
2006-02-22 13:0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448
Dragonar-1 질었어요
3
코드네임KK
4831
2006-02-18
2006-02-18 19:16
emoticon_11 구하기 꽤 힘들었는데 반다이에서 참 오랜간만에 재생산이라 질렀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던 로봇이라.. 사버렸습니다. 프라모델 관두었는데 다시 사고싶어지는거 참 오랜간만이네요.
447
질러졌습니다 덜덜;;
5
임재현
4301
2006-02-15
2006-02-15 14:18
psp 한빛소프트 당첨된거 받았습니다 +_+ 바로 국전가서 가지고 온! DMP!!
446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사탄
5281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445
RPG환상사전,
3
까까
4637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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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지름신 강림..
3
ThePresent
4093
2006-02-14
2006-02-14 14:48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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