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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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36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283 저도 자장구 구입 1 file
[레벨:3]닌펜도
2335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282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2335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281 조금더 살기위해 샀습니다. 6
[레벨:8]حب
2335   2009-11-17 2009-11-17 18:13
각트물품 + 책 + 세탁볼 을 구입했습니당.. 각트 : 플레티넘박스 V QT(?)Card 책 : 하늘의유실물 1권(만화) 라이트노벨 즐겁게쓰는법 3권 학생회의 사산 엑셀 월드 1권 캠퍼 2권 세탁볼 : 13000원짜리(2개입) 한개로 세제없이...  
280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335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279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33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278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335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277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334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276 mp3 - 아이리버 E50 샀어요~ 5 file
[레벨:4]송군
2334   2009-01-17 2009-01-17 08:40
군대 전역 이후... 집에 와서 옛날에 쓰던 mp3를 찾으니 이미 동생이 일본으로 갖고 날라버린 상태 T^T 덕분에 새것 하나 장만했어요~ 옥션에서 주문했는데 언제쯤 오려나.. 보호필름이랑 usb연결해서 전기로 충전하는 충전기 ...  
275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334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274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file
[레벨:7]1ststory
2333   2010-11-01 2010-11-01 17:36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273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2333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272 지른 것들 4 file
[레벨:4]이태성
2333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271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333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270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333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269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삐돌군
2333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268 필립스 SBC-HS465 9 file
[레벨:5]카나에
2333 1 2005-11-06 2005-11-06 10:18
오드아이 번들이어폰인 도끼2가 왼쪽은 맞는데 오른쪽은 계속 빠지는 바람에(짝귀인가-_-;;) 귀걸이형으로 하나 구입한 녀석입니다 자주빛에 흰색부분은 프리즘 처리되어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인터넷쇼핑이 귀찮아서-_-...  
267 결국 질렀습니다. 3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332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266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32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265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332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264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332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