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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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0946 211 2005-06-07 2011-10-26 16:44
343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3224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342 그전에 지른 Z-보드와 차회예고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3224   2006-03-04 2006-03-04 18:05
물건 확인해 봤는대, 꽤 괜찮더군요. 키셋을 실시간으로 바꿔 끼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 셋팅이 되어서나옵니다. 사봤으니 게임을 시운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지를려 했지만 용산 문이 닫힌 관계로 오늘 못산 물건, 다...  
341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3223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340 커헉.. 이..이거.. 4 file
xinx
3223 10 2005-10-13 2005-10-13 15:19
사고 싶으네요.. ㅠ_ㅠ 보X드림(어감이 이상? ㅡ,.ㅡ) 에서 자동차 둘러보던중 용품 장터에서 발견 !! ㅠ_ㅠ 아앙.. 입뿌네용... 사고 싶다.. ===== 이하 원문 내용 ====== 1990년에 전세계에 3천개 수제작된 리미트드 에디...  
339 책왔네요 5
[레벨:8]Aㅏ..
3222   2010-04-12 2010-04-12 15:20
쁘띠에바2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7 한정 길일은고양이 오버런 교통카드포함1,2권 히어로이즈2 스즈미야하루히짱의우울4 다음번 주문이 마지막 덕질입니다 !  
338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3222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337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3222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336 올인원 내비게이션 MDN-430 5 1 file
[레벨:3]ㅊㅋㅊㅋ
3222   2007-12-03 2007-12-03 00:31
신비의 포맷 mht로 작성한 글  
335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file
McTorgun
3222 4 2005-12-02 2005-12-02 19:20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334 레임룹눈팅하는 듣보잡이 아이폰을 질렀심다... 2 19
[레벨:3]뷔락시케
3221   2010-03-11 2010-03-11 18:05
그리고 가끔식 아이폰으로 여길눈팅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심다......  
333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3220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332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3219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331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219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330 일단 지르고 봄 ㅠㅠ(DJMAX 카드) 4 file
[레벨:2]id: id: YoEE
3217   2008-10-08 2008-10-08 01:00
한정판하고 가격차이가 만원뿐이지만 풀버전 음악등에는 관심이 딱히 없어서; 저기 카드가 테크니카 이외에 포터블에도 쓰인다네요. (그런데 만약 한정판이랑 일반판이랑 카드가 틀린거면 낭패일텐데 ㅜㅠ)  
329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3217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328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3217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327 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6 file
[레벨:2]윤지은
3217   2006-07-07 2006-07-07 13:11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326 흐흠 적절한 지름.. 8 file
[레벨:2]CrossX
3216   2008-02-19 2008-02-19 17:13
흐흠 BECK 6권부터 13권 애플 컬렉션 우노 MG유니콘 HG엑시아 대략 소소하고도 적절한 지름입니다  
325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3216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324 지름이라 하면 때릴꺼에요? 7 file
[레벨:3]리카르디안
3215 3 2005-11-30 2005-11-30 21:49
(그림은 웬지 넣어야 할꺼같아서 링크) (pc3200)512 메모리하나 질렀습니다; 무려 용산까지 가선 4만원 주고 샀습니다. 256 2개로 듀얼채널 쓰고 있었는데 nf7보드가 메모리 슬롯이 3개인지라 256 한쪽에 몰아넣고 512 짜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