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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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870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역도를 시작하면서 탄력봉을 질렀습니다. 5 38 file
[레벨:7]P
13455   2011-10-22 2013-11-27 12:52
emoticon_00 50만원이 채 되지 않는 49만 5000원의 가격;; 역도화도 사야하고 살것이 많습니다 (-_- ) 취미생활 시작하기가 참 힘듭니다 ㅋ  
142 상큼한 크로스 백 4
[레벨:4]id: PadoPado
13530   2010-11-26 2010-11-26 23:09
차고 굴리고 던지고 깔고 앉고(...) 자그만치 8년을 버텨주시던 복합 용도 가방이 사망하셨습니다. 딴건 몰라도 가방이랑 신발은 좋은거 사야 오래가죠. 오만가지 조건을 놓고 보름을 고민하다가 질러줬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  
141 MacBook Air 13" CTO 11 51 file
[레벨:4]id: 레벨라이즈레벨라이즈
13578   2012-07-10 2013-11-27 12:45
램 8기가 업그레이드 포함... 165만원을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빠져나간 거금에 잠시 멘탈 붕괴, 하지만 착착 달라붙는 터치패드, OSX, 디자인 등에 잘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제 한동안 맥북에어만 보면 되겠습니다. ...  
140 바이크 15 file
[레벨:2]kas
13617 12 2005-07-04 2005-07-04 21:30
CBR125 아직은 면허도 없고 돈도 부족하지만... 조만간 알바수당이 나오면 지를 예정입니다 문제는 부모님의 허락이 떨어질지... 부두두다다다다!!!!  
139 올레샵에서 지른 아이패드 파우치와 카본스킨 1 16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13627   2011-10-13 2011-10-13 23:03
얼마전에 레임에서 본 올레샵 정보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주문했는데 아직 2가지는 안오네요 ㅠㅠ 아이패드 케이스로 투명 젤리케이스와 애플케이스 있는데 그냥 이 두 조합으로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ㅎㅎ  
138 암드 PC를 질렀습니다 9
[레벨:6]쌀마스터
13659   2011-03-08 2011-03-08 21:14
인텔이 짱이며 암드빨면 지옥간다지만 저는 지옥에서 돌아온 암드왕자가 될겁니다 으핳핳하하하하핳 불도저 떡밥 때문에 데네브 가격이 떨어졌냐구요? 아닙니다. 가성비는 좀 갖다버린거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난...  
137 콤퓨타 지름 4 18 file
[레벨:4]id: SPeXSPeX
13676   2011-11-15 2011-11-22 12:44
4년간 쓰던 e6750 을 떠나보내고~ i7 2600k 를 질렀습니다 헤헤 이제 렌더링 할때 8개로 막 나눠서 렌더링 될거에요 ㅠㅠ  
136 갖고 싶은 키보드.. 8
[레벨:3]차칸앙마
13714 55 2005-06-08 2005-06-08 00:45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8383 =_=~ TPC는 이미 있음.. ;ㅁ; 블루투스에의 길이네요.  
135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돈지랄이라는 물건 10 29 file
[레벨:3]
13820   2011-04-10 2011-04-10 22:43
트리플파이 10 vi 질렀습니다. 이어폰 중에선 비싼 측이죠. 이어폰안에 고, 중, 저음을 담당하는 드라이버가 3개 있기에 음의 분리도는 확실 하더군요. 그만큼 소리가 뚜렷하게 들립니다. 플레이어로 Foobar2000을 사용중인데 이...  
134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3 42 file
[레벨:5]Auss
13844   2012-08-07 2013-07-25 12:18
병원에 입원하고 가만히 있기 뭐해서 노트북 삼성 시리즈9을 질렀어요. 날과영혼이 돌아가요. ...잔차도 새로 하나 사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Q....  
133 아이폰4S 화이트, 소설 헤일로 1~3 4 95 file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14034   2011-12-15 2013-12-07 12:11
이거 지른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오늘 저녁늦게 택배로 받아서 액보 앞뒤로 붙이고 케이스 씌워서 찍어봅니다 ㅎ 케이스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따로 살까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ㄱㅡ 오늘 시내 나간김에 헤일로 소설 1~3권...  
132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Orz 10 1
가는이
14050 49 2005-06-11 2005-06-11 02:04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예약특전판 질렀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알파 프리미엄 에디션 질렀습니다... 92000원... 122000원... 도합이 214000원... 거기다가 베필2 예약판마저 질렀습니다... 39000원... 총합이 263000원... ... 통장 잔...  
131 ACER ICONIA TAB W500 C-60 구입. 4 15 file
[레벨:4]prodel
14060   2011-12-11 2013-12-07 12:08
어제 용산가서 719000원에 업어왔습니다. 인터넷과 고전게임 목적으로 사왔습니다만은 일단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고 오랫동안 하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생각했던거보다 두꺼움. 윈도우7 OS라 역시 테블릿에 최...  
130 대략 DC -ㅅ-z 1
[레벨:5]Min
14116 61 2005-06-07 2005-06-07 21:34
T7 T33 거의 구경만하다가 -ㅅ-a ... 그냥 질르거 싶으거 올려봤어용 ~_~;; 디카가 따로 있긴하지만... 평상시에 가지고 다니다가 찍었으면 할떄가 있고 해서... 핸폰 카메라로는 몬가 부족하다보니 -ㅅ-a (2기종을 퍼온이유는...  
129 D700은 무겁잖아요? 그래서.. P300 샀습니다. 3 77 file
[레벨:4]KarSian
14121   2012-01-05 2013-07-25 15:25
간단한 스냅 영상도 찍어야하겠고.. 겨울이거나 짐이 많은 경우.. 아무런 이유 없이 다닐 때 들고 다니려고.. 저렴한 똑딱이를 찾다가 니콘 쿨픽스 P300을 찾았습니다. 25만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에 F1.8의 밝은 조리개.. 24-...  
128 그분이 오시는 중...;; file
이데아
14162 60 2005-06-17 2005-06-17 11:44
일명 사사미라는 PDA폰... 뽑기를 잘해야 할 정도로, 아직 PDA폰이라는게 불안정화 된 면도 많지만 폰도 고장났고, 이것 저것 확장성이 좋아 지를 예정입니다.. ㅡㅡ; 당분간은 AS센터로 날 패트롤 시킬지도 모르겠네요..  
127 줌머를 샀습니다. 10 49 file
[레벨:6]쌀마스터
14187   2011-10-26 2011-11-03 21:24
노랑이 찾다가 너무 없어서 블랙을 찾았더랬습니다. 중고매물 알아보다가 145라는 신묘한 가격에 업어왔는데.. 아이고 ㅠㅠ 점검해보니 불쌍하게도 고삐리들의 학대와 갖은 사고에 시달리던 애였더군요. 게다가 윙커릴레이도 없고 ...  
126 요즘 필이 꽂힌 책 23 24
[레벨:5]일각수
14195 201 2005-06-22 2005-06-22 00:30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영상>> 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라는 사람이 만든 물건인데, 만드는데 7년이나 걸렸다고 국내 쇼핑몰에선 소개하더군요. 하지만 다코타님...  
125 Motorola Xoom 6 57 file
[레벨:4]id: 레벨라이즈레벨라이즈
14196   2012-02-15 2013-07-25 15:37
할부원금 23에 샀습니다.. 기본으로는 허니콤 3.0.1인데 무지막지하게 버벅거려서 루팅,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먹였더니 그야말로 날아다니네요 -.-;;  
124 은하철도 999 전편 DVD 7 file
[레벨:2]브로콜리
14199   2010-09-28 2010-09-28 12:48
원어데이 처녀방문 때 덜컥 사버린 놈이 오늘 왔습니다. 어제부터 배송 시작이라더니 칼같네요 emoticon_05 만족스러움 그래요 다들 이렇게 덕후가 되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