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정도 쓰던 20.1인치가 반쯤망가진상태로 쓰다가 버티다가 재건축 완성되어 이사할때 새로 살려고 햇으나
그러기엔 시간이 생각보다 더오래걸릴거같고 그냥 사야할꺼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가 최종으로 알파스캔 a5600d로 결정 어제 도착햇는데 오늘에서야 확인을 해보네요
음써보니 기존에 쓰던 20.1인치에비해 와이드라서 생각보다 넓은게 보기는 편한데 tn 패널이라서 확실히 시야각이나 색감 차이가 잇긴하네요
하지만 어차피 시야각이야  혼자할때는 크게 지장없어보이네요 가끔 형오면 둘이서 에뮬로 실황 야구를 하긴하지만 크게문제는 안될거같구요

근데 조금 맘에안드는게 처음에 모니터 초기상태로 볼때 모니터가 너무밝아서 기존에 쓰던 모니터랑 색감이 차이가 더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명암이나 밝기등등 조절해봐도 기존에 쓰던것보다는 약간어둡거나 약간밝게느껴저서 좀아쉽네요

사진하나는 기존에쓰던 줄간 모니터;; 하나는 새로산 모니터 근데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둡게 나오네요 전엔 이정돈 아니엇는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