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150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re] 간단한 제품리뷰 1		xinx	1878		2007-12-13	2007-12-13 19:36
1363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1362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마자마자	1878		2008-03-26	2008-03-26 00:03
1362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361		책 2권 질렀습니다. 3		1878		2008-12-04	2008-12-04 15:54
1361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360	덤으로 잘만 CNPS9700 NT 구입.... 5			1878		2009-04-08	2009-04-08 10:01
1360	제품은 아직 안와서 인증사진은 차후에.... 가격은 배송비 포함 58,000원...
1359	헤드폰 지름 강림 8		akfqhfh	1878		2009-09-02	2009-09-02 02:57
1359	회사에선 주변 잡음 안들리는 akg271studio (5년째 사용중...) 소리 펑펑 새도 문제없는 집에선 akg701로 즐거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밖에 돌아다닐때는 지금 쓰는게 em700 << 요녀석인데 요놈 성향이 고음이 매우 강하고 소...
1358	역시나 강철의 연금술사 -_- 3		라스베리	1879	11	2005-10-24	2005-10-24 13:11
1358	2006년은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FULLMETAL ALCHEMIST 2006년 캘린더 예약판매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들을 캘린더로 만나세요! 최고의 품질로 한정수량 제작한 상품입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휴...
1357		질렀다 8	코드네임KK	1879	4	2005-12-20	2005-12-20 06:17
1357		저 아가씨는 아니고 모나미 볼펜 1세트 ~_~
1356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Revi	1879		2007-02-03	2013-10-24 16:58
1356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355		이제 저도 클릿 유저 6	인절미	1879		2008-08-28	2008-08-28 15:38
1355		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
1354		오늘 하루 지른 것 3	무우맛요플레	1879		2009-09-25	2009-09-25 21:18
1354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1353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NARINEA	1880		2007-01-28	2007-01-28 10:39
1353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1352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1880		2007-04-06	2007-04-06 12:45
1352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1351		모니터 하나... 6	민스	1880		2007-04-15	2007-04-15 22:57
1351		PC도 하나 사긴 했는데 사양이 쪼렙이라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사실 견적페이지 뽑기 귀찮아서;;) 월요일날 온다더니 토요일날 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미친듯이 청소하고 삽질해댔습니다.
1350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인절미	1880		2008-05-23	2008-05-23 15:14
1350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49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1880		2009-02-06	2009-02-06 14:47
1349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48		집용 타블렛	루이발렌타인	1880		2009-07-22	2009-07-22 16:45
1348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347		저도 지른지는 꽤 되었지만... 4	Freyja	1880		2009-12-10	2009-12-10 09:10
1347		아이폰입니다. 초기 천명 안에 들어간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다 받는데도 배송이 시작되질 않길래 화요일날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가 보니 제껀 보낼 준비도 안된 상태) 대충 일주일쯤 쓰고 있는데 좋네요, 엑스페리...
1346	본격 케이스 지름 6		Freyja	1880		2010-03-08	2010-03-08 20:55
1346	아이폰용 케이스 지름 'ㅅ' 이건 애플 홈페이지에서 퍼온것 요건 착용샷 ...그리고 통장 잔고가 우울해졌습니다?!
1345	책왔네요 3 1		Aㅏ..	1880		2010-04-14	2010-04-14 13:56
1345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44	미즈키나나 생일 콘서트 1		카나에	1881		2006-08-12	2006-08-12 10:05
1344	DVD 질렀습니다 주말에 감상하기위해 캔버스2 문고판도 주문.. 나나씨 04~05년도 레인보우 콘서트 영상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타 성우,가수들 콘서트 영상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도 확실히 틀리고..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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