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50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UO 6		오쵸	2678		2006-06-17	2006-06-17 13:23
138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82	에.. 약간의 지름... 6		모리안	2678		2006-07-15	2006-07-15 10:34
1382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381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678		2008-09-18	2008-09-18 01:43
1381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80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679		2006-05-13	2006-05-13 03:20
138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79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2679		2007-12-06	2007-12-06 11:08
1379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378	아아.. 이 책은 꼭 지르고만 싶어요 ;ㅂ; 3		스틸싫다;;	2681	13	2005-12-10	2005-12-10 22:50
1378	http://book.empas.com/detail_book.html?bsn=Y1524580 으아아아 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 (홈페이지 열려있을때부터 보던 사람)
1377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2681		2007-11-14	2007-11-14 16:39
1377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376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681		2008-07-15	2008-07-15 17:14
1376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375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683		2006-01-31	2006-01-31 16:51
1375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74		psp타이틀 2장지름 8	이용운	2685	14	2005-11-13	2005-11-13 22:30
1374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73		얍스터 11	Format	2685		2006-03-20	2006-03-20 14:24
1373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1372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2685		2007-05-10	2007-05-10 19:43
1372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71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인절미	2685		2008-05-23	2008-05-23 15:14
1371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70	중저가형 지름 1		Balo_cha	2685		2008-07-29	2008-07-29 11:05
1370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31804867.asp?goodscode=131804867 갖고 외출할일은 거의 없는 관계로 15.4인치로 ㄱㄱ싱 요즘 나오는 노트북인데도 무려 윈도XP 기본 장착 +_+ 사실 이제까지 데스크탑만 ...
1369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686		2008-09-13	2008-09-13 22:06
1369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68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687		2007-06-16	2007-06-16 10:38
136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367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2687		2010-01-28	2010-01-28 07:17
136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366		NDS 질렀어요 7	모리안	2688	8	2005-12-31	2005-12-31 18:01
1366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1365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688		2007-06-26	2007-06-26 12:17
1365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64		소설책 질렀습니다..	권두남	2689		2006-03-08	2006-03-08 07:28
1364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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