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468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모바일]노리맥스영웅전 =페키지로 내주지 ㅠ_ㅠ= 14 file
[레벨:5]손군
2910 15 2005-12-03 2005-12-03 12:39
오오~~ 손노리와 소프트맥스의 크로스오버 작품!!! 모바일 게임이라고는 맞고=_=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손노리, 그리고 소프트맥스라는 이름에 결국 질렀습니다.(지름겔로 가야하나....) 아직 즐겨보지는 못했고...(일단은 출근....  
1302 내일이군요 3 file
[레벨:4]id: SPeXSPeX
2912   2008-01-30 2008-01-30 16:26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1301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2913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300 질렀습니다 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913   2006-02-27 2006-02-27 22:42
엑스박스 360 국내 정발 = 40만원 고담 3 정발 = 3만 9천원 챠지킷 = 1만9천원 vga 케이블 [드래곤] = 1만 2천원 총합 47만원.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구요. [psp살때 워낙 -_-...........................] .. 근대 중고로 웬...  
1299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913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298 스피커 구입 3
[레벨:4]랩하는좀비
2913   2008-04-23 2008-04-23 13:18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297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2913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296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914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295 살짤 ^^;; 자랑하기.. 2
[레벨:3]곤(GON)
2915 10 2005-12-02 2005-12-02 00:03
Dell 2405fpw 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다들 돌 던지실까봐.. 걍.. 보고합니다. 듀얼로 쓰려고 했는데 원래 쓰던 19.7 LCD 가 -_-ㅋ DVI단자가 없고, 꾸진 fx5600 은 Digital out 은 1600*1200 이상 지원을...  
1294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915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293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2916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292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917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91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917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290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2919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1289 지갑 질렀습니다... 13 file
[레벨:4]모리안
2920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288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920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87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920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286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922 12 2005-10-29 2005-10-29 22:21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1285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92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284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id: 들깨
2923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