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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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645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03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232   2006-09-28 2006-09-28 19:35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202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33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201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233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00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233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199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233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198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234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197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234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196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235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195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2235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194 책 2권 질렀습니다. 3
[레벨:4]id: 들깨
2235   2008-12-04 2008-12-04 15:54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193 컴터를 질렀습니다...lllOTL 14 file
[레벨:2]마누시아
2235   2009-07-16 2009-07-16 13:07
얼마전 비가 미친 듯이 내린날 정전과 여러 요인으로 본체님이 사망을 하셔서.... 친구의 추천(꼬임)에 같이 질렀습니다. 올해는 정말 라면으로 때워야 겠네요..  
1192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file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235   2010-09-08 2010-09-08 18:29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191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236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190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236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189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237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188 Dragonar-1 질었어요 3 file
코드네임KK
2237   2006-02-18 2006-02-18 19:16
emoticon_11 구하기 꽤 힘들었는데 반다이에서 참 오랜간만에 재생산이라 질렀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좋아했던 로봇이라.. 사버렸습니다. 프라모델 관두었는데 다시 사고싶어지는거 참 오랜간만이네요.  
1187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237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186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237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185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238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184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238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