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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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64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208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02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208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301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209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00 드디어 왔습니다. 3
[레벨:7]진룡
2210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299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210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298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2211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297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file
[레벨:6]twogtwo
2211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1296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211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295 물건은 안왔지만 지른거라죠. 6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12   2006-02-23 2006-02-23 15:07
게임전용 키보드라는 Z-Board 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따라서 키를 바꿔서 플래이 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죠. 외국에 배필전용 키보드라는게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대,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하는군요. 예약판메 ...  
1294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212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293 이러면 안되는데에.... 3 file
[레벨:7]임재현
2212   2007-08-01 2007-08-01 15:08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1292 X1 엑스페리아 SGP 가죽케이스 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212   2009-06-19 2009-06-19 11:51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능.. 11번가 쿠폰 이벤트할때 1 만원 할인받아서 구매했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 emoticon_04  
1291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212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90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레벨:6]snowflower
2212   2010-05-19 2010-05-19 07:54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289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213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288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213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287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213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286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213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85 지름신 강림 file
[레벨:7]곰탱이
2213   2009-12-25 2009-12-25 14:5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1284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2213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