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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ThePresent
http://old.lameproof.com/734641
2006.05.17
06:09:06 (*.170.100.16)
2982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사버린..;;
ㅡ.,ㅡ;;
디셉션 포인트는 약 5년 전에 나온 덴브라운 책.. ㅡ.,ㅡ;;
출판사들...
교묘히 신작인냥 내놓는....
뭐 책 내용이 잼나면 되지.... (근데 잼날까? ㅡ.ㅡ;;)
이 게시물을...
IMG_1475.jpg (540.6KB)(6)
목록
2006.05.17
08:37:04 (*.86.113.27)
에쉬
전 예전 sf소설들이나 무수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전이라는 것들.. 턱없이 부족합니다.(물론 그것들 다 읽은것도 아니지만..)
대표작이 아닌 작가 각각의 모든 작품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2006.05.18
09:16:27 (*.173.129.111)
모리안
디셉션 볼만 하던데요
재밌게 봤음.
2006.05.21
22:20:22 (*.107.96.66)
으음-_-저랑 비슷한 버릇이 생기셨네요...
저도 월급 들어오면 책 질러버리는 버릇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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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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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질렀습니다.
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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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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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12
rainysun
2719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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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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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79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2720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278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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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2720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277
PS2 소프트 하나
4
민스
2722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76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2722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275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723
2006-02-03
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274
질렀습니다 =_=;
とわ
272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73
Nikon의 반격~!
12
양범진
2724
2007-08-23
2007-08-23 13:3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272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2724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271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twogtwo
2725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270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727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269
컴 업그레이드 견적
10
루이발렌타인
2727
2009-02-27
2009-02-27 13:25
그동안 펜티엄 4로 계속 연명하다 시기도 안좋은때에 지름신 강림하사 업글을 하게 됬네염..-.-;; Q9550과 데네브 940BE의 (메인보드도 다 따져봤을떄) 가격차이가 꽤 남에도 불구하고 게임성능 벤치마크들을 보니 업치...
1268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2728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267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당근이좋아
2730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266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Unknown
2730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265
콩지름
7
B612
2731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64
WOW - Collector's Edition
5
Format
2732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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