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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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3929 211 2005-06-07 2011-10-26 16:44
263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333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262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file
[레벨:3]잎사귀
2333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261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2333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260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333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259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332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258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332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257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32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256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332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255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332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254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2332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253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332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252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331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251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46069;~ 3
[레벨:2]박희석
2331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250 에.. 약간의 지름... 6
[레벨:4]모리안
2331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249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31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248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file
[레벨:1]실버윙
2330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247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330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246 노트북 샀습니다. 6 1
[레벨:8]크리스
2329   2010-11-01 2010-11-01 13:16
http://www1.ap.dell.com/content/products/productdetails.aspx/xps-15?c=kr&l=ko&s=dhs&ref=hbn 근데 안 옴 ㅋㅋㅋㅋㅋㅋ 아오...생산은 하고 주문 받으라  
245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329   2010-03-23 2010-03-23 10:10
K7  
244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329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