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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근한달여간 지른 물품들..
여비
http://old.lameproof.com/730441
2005.06.18
01:10:56 (*.37.230.187)
4521
25
/
0
psp
릿지레이서
메모리스틱 듀오 1기가 하이스피드
사이버샷 T-1(질러따기보단 양도..)
플립플랩 (음 태양빛에 반응해서 까딱거리는 화분..)
동대문 벼룩시장에서의 미군식량 (개당 2500원.)
아베크롬비 카고바지 티 ....
결국은 파산신과의 1:1면담 -_ㅠ
이 게시물을...
1112.JPG (464.8KB)(14)
목록
2005.06.18
01:30:05 (*.126.55.195)
아르데온
눈에 보이는건 psp뿐......(먼산)
2005.06.18
01:31:21 (*.37.230.187)
여비
아르데온// 토닥....토닥....
2005.06.18
01:51:49 (*.152.150.84)
검은고래
PSP가 참 보면볼수록 예쁘더라구요. 저는 아직 없지만.
2005.06.18
02:03:35 (*.37.230.187)
여비
검은고래// 네 이뿌긴해요 잘닦아놨을때 뿜어내는 광채는...헌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언제 소니타이머(소니가 고장이 잘나서..)작동될지모른다는 압박이 ... 지하철타고 돌아다닐때...참좋죠.. 구석자리점거후 게임몇판이면 목적지도달.. 현재로서는 후회반만족반입니다 (후회는 제가 나갈일이 별로없다는것 !! ㅠㅠ 그것뿐...)
2005.06.18
09:31:26 (*.204.10.105)
Sleepjun
잭다니엘....
2005.06.18
09:41:10 (*.204.10.105)
Sleepjun
황색연막수류탄... ;;
2005.06.19
01:35:30 (*.50.53.140)
muderer
제방엔 적색 연막 수류탄 케이스가...;;;;
2005.06.20
11:11:53 (*.46.217.3)
Exist
제대로 강림 하셨군요...
2005.06.23
04:20:12 (*.37.230.187)
여비
Sleepjun//술을 그다지좋아하진않습니다... 친구랑 셋이먹다 좀남은거 들거온거에요 잭다니엘은... 그리고 수류탄통은 처음봤을떄 꼭가져가야지하고 마음먹었던 물건 ㅎㅎ;;
muderer//ㅎㅎ 전 60mm박격포탄 케이스도 소유중
Exist//그래서 요즘 생활이 말이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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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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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Kayo?
2415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02
운동화 지름
5
Freyja
2415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401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416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400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2416
2006-11-06
2006-11-06 20:3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1399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2416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398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416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97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417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396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417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95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417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94
오오,, 이거슨
2
シルバ-
2417
2009-09-29
2009-09-29 15:11
이거슨 이거군요.. 아, 뭔가 할말이있었는데
1393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418
7
2005-09-26
2005-09-26 22:19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1392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418
2006-03-01
2006-03-01 12:28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1391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418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90
한번 노린건 반드시 지른다!!!
5
와일드차일드
2419
2006-03-06
2006-03-06 18:35
팬2.8노스 2기가렘 120X2 기가 레이드0 7200 하드 사블 5.1 지포스 6600GT 7700점 나오는대, 노스1.8기가 768렘 40기가 5200하드 내장사운드... 그리고 지포스 7800GS... 심심삼아서 학교 컴퓨터에다가 물려봤는대, 컴퓨터가 괴...
1389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419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88
iMac
9
snowflower
2419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87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헉지니
2419
2010-05-30
2010-05-30 11:58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1386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420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85
살짝 지름..-_-;
8
모리안
2420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1384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420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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