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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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800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2344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322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344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21 책 두권 질렀어요~ 5 file
[레벨:4]송군
2345 5 2005-11-22 2005-11-22 08:28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1320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2345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319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345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18 담배+지포 라이터 지름 13 4 file
[레벨:6]용회
2345   2006-11-09 2006-11-09 11:56
럭키스트라이크 한보루 검블데 1갑 회블데 1갑 호프 파랭이 1 호프 빨갱이 1 칠성 1 민짜 지포 라이터 1 말보루 3갑은 예전에 사둔것.. 우리나라꺼.. ㄷㄷ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른건 지른거니까 .. .뭐... -_- 끽연...  
1317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45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16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345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1315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345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14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45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13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34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12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2346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11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2346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310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346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09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346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08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347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307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347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06 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1 file
[레벨:3]id: kayokayo
2347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  
1305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347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304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46069;~ 3
[레벨:2]박희석
2347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