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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NEA
http://old.lameproof.com/735747
2007.01.28
10:39:47 (*.127.114.41)
1902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이 게시물을...
DCAM0051.JPG (92.8KB)(7)
DCAM0052.JPG (122.8KB)(6)
목록
2007.01.28
10:57:03 (*.99.230.202)
EstherLaNoir
위에 사진 보자마자 떠오르는 bgm..숲으로가 유림의 숲으로가자...
2007.01.30
04:56:34 (*.240.114.80)
deagool
요새 NT노벨 가격 얼마하나요? 보통?
갑자기 부기팝작가꺼 다시 모아보고 싶어지네
2007.01.30
15:20:03 (*.127.114.41)
NARINEA
6000원정도 합니다
2007.02.02
01:33:23 (*.48.39.80)
싸이퍼‡
웹 2.0경제학이군요
2007.02.23
19:36:14 (*.110.119.54)
T본스테이크
음.. 유림이내요..;;; 저것도 언젠간 컬렉션으로 모으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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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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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9a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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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Silver
1944
2010-02-18
2010-02-18 22:46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382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사쿠라
1944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381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1944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380
저도 자장구 구입
1
닌펜도
1944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1379
브레이크 에이지 전질
17
까까
1945
12
2005-11-20
2005-11-20 21:01
그러고보니 미친듯이 옥션을 뒤지다가 8월에 결국 얻었군요 구하느라 2년 걸린것 같은 기분.
1378
질렀습니다
3
a
1945
2006-02-07
2006-02-07 15:13
피씨방 요금 그라나도를 위해 질렀습니다
1377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1945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376
모니터 하나...
6
민스
1945
2007-04-15
2007-04-15 22:57
PC도 하나 사긴 했는데 사양이 쪼렙이라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사실 견적페이지 뽑기 귀찮아서;;) 월요일날 온다더니 토요일날 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미친듯이 청소하고 삽질해댔습니다.
1375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1945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74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1945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373
질렀습니다.
5
눈
1945
2010-03-12
2010-03-12 01:11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1372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1945
2010-04-15
2010-04-15 20:18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371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1946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70
퍼즐
5
비타민C
1946
2009-04-22
2009-04-22 00:30
울 예비 마눌님이랑 제가 달려들면 1000피스 짜리야 하루면 충분한- _-; 정기적으로 심심해서 하나씩 사는데 전에 살때 1+1으로 1000피스하나와 150피스 하나를 받은걸 다 완성해서 또 샀습니다-_-; 액자까지... 액자까지 사니 비...
1369
책은 슬슬 사는겁니다
1
シルバ-
1946
2009-09-15
2009-09-15 17:13
그러려니 해야죠 ㅎ_ㅎ..
1368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옛날사람
1946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367
질렀습니다.
10
DP군
1947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366
컴터질렀습니다
1
이용운
1947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365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잎사귀
1947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1364
어머니가지른것.내가지른것.
7
이용운
1948
2
2005-10-23
2005-10-23 13:54
역시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는 크군요[...] 아, 그나저나 건담:배틀택틱스 할때 가끔씩 느려지던데...이거 어떻게 고칠수없나요?? 저번에 얼핏 누가 이게임 산거같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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