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39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추석은 안세고 10 file
[레벨:6]민스
2234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42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237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541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2237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540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2242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539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file
[레벨:8]J.W
2246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538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263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37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레벨:2]Lux
2266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536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282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535 지갑 질렀습니다... 13 file
[레벨:4]모리안
2283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534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284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533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284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532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286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531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레벨:6]snowflower
2291   2010-05-19 2010-05-19 07:54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530 컴 하나 질렀어요 8
[레벨:2]imays
2299   2009-07-22 2009-07-22 22:20
■ 제품명 : 드림윅스 G1 名品 =========================================================================== [CPU] [인텔] 코어i7 블룸필드950[3.06G] [변경] [CPU쿨러] [인텔] CPU쿨러[인텔1366타입전용...  
1529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file
[레벨:9]프리스켄
2299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528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308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27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file
[레벨:4]id: 한쿡강림족장한쿡강림족장
2309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1526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310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525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311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524 PSP신형딥레드+_+ 9 file
[레벨:3]Mr.Sunday
2317   2008-01-19 2008-01-19 00:28
이번달 다음달 넉넉한 보너스도 있고 출장비도 넉넉히 나오길래 이것저것 막질렀습니다~ 일단, 김치냉장고 220L로 하나질러주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PSP도 구매했네요~ 이래저래 귀찮아서 4GB메모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끼워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