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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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0904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코원 iAudio S9 8G 구입했습니당. 3 file
[레벨:4]id: 들깨
1753   2009-01-05 2009-01-05 11:40
1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는 16기가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급한 마음에 그냥 8기가 모델을 -_-);; 그 날은 전자매장들이 쉬는 곳이 많아서 참 힘들더군요[.... 덜덜] ps. 액정보호필름을 뭐같...  
1522 GMF!!! 12 file
[레벨:7]진룡
1753   2009-08-28 2009-08-28 08:22
공연 질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작년에도 갔었고(그땐 하루만이었지만) 워낙 좋았던 공연이라 올해도 또 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군!(이적)까지 나온다니 안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적빠거든요. 헤헤 10 24/25! 빨...  
1521 오늘 하루 지른 것 3 file
[레벨:2]무우맛요플레
1753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1520 쪼그마한 지름. 언챠티드2 덥섴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1753   2009-10-09 2009-10-09 14:02
새로나온 겅담전기와 언챠2를 한참 고민하다가 겅담전기가 AI가 타겟인 사이트에서 하등 발전한게 없다는 말에 회심해서 언챠 구입했습니다. 언챠도 온라인 있는 마당에 emoticon_05 그런데 2 하기전에 1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1519 소소한... 지..름. 11 file
[레벨:3]리슈리플
1754   2008-02-19 2008-02-19 00:34
사용하던 고글의 태가 부러져 버려서.... 고글을 하나 새로 샀어요 OGK라는 자전거 핼맷이나 오도바이 핼맷을 만드는 회사건데.. 젠장.. 사놓고 아니까 얼굴에 안어울림 ;ㅂ; 살 더 빼서 껴야할듯 갸름한 사람이 쓰면 괜찮더군...  
1518 새학기 맞이 지름. 2
[레벨:6]마자마자
1754   2008-02-23 2008-02-23 03:35
동생것과 제거. 2개 질렀습니다. 저는 기숙사or자취를 해야하고, 동생은 기숙사에 가게되고. 집에는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에 컴 2대를 더 사게됐네요.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200+ 정품 디엔디컴 DREAM TF690G AM2 HD...  
1517 [DJMAX] DJMAX 블랙스퀘어 한정판 예약했습니다. 1 file
[레벨:4]id: 들깨
1754   2008-12-08 2008-12-08 17:36
6,7일 양일 1000개, 500개 총 1500개를 예약을 받았는데 첫날 1000개 예약은 안타깝게도 실패했지만 7일 500개 물량 예약은 다행스럽게도 성공했습니다. 입금도 완료했고 내일쯤 입금확인이 된다니 24일 발송하길 기다려야겠네요 ...  
1516 신년맞이 첫 지름입니다. :) 2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755   2009-02-22 2009-02-22 10:21
Cowon S9 DMB(4GB)입니다. 사기전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유를 몰랐는데.. 써보니까 장난아니더군요 -,.-;;;; 당분간 이녀석과 좀 친해져야겠습니다. ㅋㅋㅋ DMB 수신율도 괜찮고 한데, 전에 쓰던 D2의...  
1515 최종 컴퓨터 본체 구입 4
[레벨:7]푸른단비
1755   2009-04-24 2009-04-24 06:19
CPU AMD 페넘II-X3 헤카 710 정품 174,039 159,000 1 159,000 RAM 삼성 DDR3 2G PC3-10600 50,936 47,000 2 94,000 메인보드 MSI 790GX-G65 대원 198,903 193,000 1 193,000 VGA SAPPHIRE 라데온 HD 4850 Bl...  
1514 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2 file
[레벨:9]프리스켄
1755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1513 조지포먼 그릴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755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1512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Flecha
1756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1511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file
[레벨:2]데포
1756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1510 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4
[레벨:3]Freyja
1756   2008-08-05 2008-08-05 21:15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1509 15년만의... 4 file
[레벨:0]오정훈
1756   2008-11-01 2008-11-01 16:5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데뷔 15년!만에 내한합니다 ㅎㅎㅎ 예매 시작 몇주전부터 설레이면서 기다리다가 예매 시작하자마자 낼름 자리맡았습니다 ㅎㅎ 자미로콰이 공연엔 스탠딩이 제격이지만 사람들에 치일 생각을...  
1508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13 18 file
[레벨:4]KarSian
1756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1507 컴터 하나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1756   2009-04-28 2009-04-28 19:41
CPU/MB/RAM/모니터 는 저에게 올 녀석이고 나머지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것들과 조합해서 동생한테 갈것들입니다. 이제 2160에서 벗어나네요.. (그래봤자 다음세대 같은 엔트리로 바뀌는거지만 ;ㅅ;) 이걸로 한동안 업글은 끝!  
1506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4
[레벨:2]imays
1756   2009-08-02 2009-08-02 17:5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써본 결과 쿼드코어6600보다 2.4배 정도 컴파일 속도가...  
1505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1756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1504 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3
[레벨:1]실버윙
1756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