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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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710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2576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382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ile
[레벨:3]Format
2577   2006-09-12 2006-09-12 14:28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1381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2578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380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578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79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579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78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579   2007-12-11 2007-12-11 14:47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1377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2580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376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2580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375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file
[레벨:2]루나씨
2580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74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580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73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580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372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2580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1371 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file
[레벨:4]loki로키
2580   2009-12-23 2009-12-23 11:20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370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581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69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582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68 지름 2 file
[레벨:3]
2582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367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583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66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583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365 psp타이틀 2장지름 8 file
[레벨:4]이용운
2584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64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584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