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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 갤럭틱 에디션
음..
http://old.lameproof.com/737452
2008.09.01
09:41:23 (*.78.64.79)
2081
언제오나 ;ㅁ;
그 동안 많이 질렀는데 -_- 쓰는건 처음이네요 -_-
이 게시물을...
spore.jpg (30.6K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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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0:38:22 (*.124.106.101)
☜토바☞
스포어 예전에 블랙&화이트 나왔을때와 비슷한 분위기네요. 확실히 기대작이 될만한 작품이겠죠~ ^^
2008.09.02
15:11:23 (*.161.159.24)
수말군
어라?! 전 몇천원 더 비싸게 주고 샀군요 emoticon_18 이런.emoticon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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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선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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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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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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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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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
1299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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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
2033
2008-09-17
2008-09-17 20:45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1298
질렀습니다 =_=;
とわ
203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297
질렀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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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2033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296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대갈님
2033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295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034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294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박희석
2034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293
루미큐브+로보77
4
Revi
2034
2007-01-20
2007-01-20 23:21
설날 대비해서 질렀습니다. 저희 시골은 아직 인터넷도 연결 안되있고, PC방도 멀기땜시.. 꽤 심심하게 보내왔는데,(SBS가 잘 안나옵니다!ㅠㅠ) 이번에는 보드게임이나 들고가서 가족끼리 해보자고 제안해볼 생각입니다. 명절인데 ...
1292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034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291
핸드폰 질렀습니다..
3
prodel
2034
2008-04-19
2008-04-19 01:49
우선 뉴스톰(sh-150a)을 추천해 주신 마자마자님께 감사드립니다emoticon_05 요녀석 가입비 55000원만 내고 기기값은 꽁짜로 받았습니다. 터치 부분이 매우 민감해서 살짝 건드려도 반응해 버려서 좀 놀랐지만 차차 적응되니 괜찮네...
1290
콩지름
7
B612
2034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89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족장
2034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288
횽이 PSP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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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035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287
후...한동안 굶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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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2035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286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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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2035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285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035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84
러느님의 노예
Μiso
2035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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