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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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25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안경 또 질렀습니다. 7 60 file
[레벨:4]id: PadoPado
14787   2011-10-10 2013-11-27 12:44
플라스타 90 P2 일 년 동안 안경 두 개 사본 건 또 태어나서 처음.... 이전에 산 안경이 트랜지션 렌즈 (광량에 따라 색깔이 진해지는 렌즈)라서 편하긴 한데 경우에 따라 야외에서 버릇없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  
1422 핸드폰 지름 5 33 file
[레벨:5]
14604   2012-07-13 2012-10-11 02:33
라기보단 2년 호갱될 공짜폰 엑스페리아 아크를 뽑았습니다. 패드 때문에 딱히 사양 좋은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디자인, 배터리, 사진, 음악을 중점적으로.. 좋네용.. ㅋ  
1421 대략 DC -ㅅ-z 1
[레벨:5]Min
14543 61 2005-06-07 2005-06-07 21:34
T7 T33 거의 구경만하다가 -ㅅ-a ... 그냥 질르거 싶으거 올려봤어용 ~_~;; 디카가 따로 있긴하지만... 평상시에 가지고 다니다가 찍었으면 할떄가 있고 해서... 핸폰 카메라로는 몬가 부족하다보니 -ㅅ-a (2기종을 퍼온이유는...  
1420 Motorola Xoom 6 57 file
[레벨:4]id: 레벨라이즈레벨라이즈
14465   2012-02-15 2013-07-25 15:37
할부원금 23에 샀습니다.. 기본으로는 허니콤 3.0.1인데 무지막지하게 버벅거려서 루팅,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먹였더니 그야말로 날아다니네요 -.-;;  
1419 [자전거]GIANT CFR 5200 SE 6 1 file
[레벨:8]J.W
14410   2010-09-05 2010-09-05 17:22
1년간 자출용겸 운동용으로 타오던 티티카카 스피드 F8 폴딩을 아는 형에게 넘겨주고 기변 했습니다. 걍 달려보니 좋네요. 드롭바 적응을 하려면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잘 고른거 같습니다.  
1418 요즘 필이 꽂힌 책 23 24
[레벨:5]일각수
14351 201 2005-06-22 2005-06-22 00:30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영상>> 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라는 사람이 만든 물건인데, 만드는데 7년이나 걸렸다고 국내 쇼핑몰에선 소개하더군요. 하지만 다코타님...  
1417 줌머를 샀습니다. 10 49 file
[레벨:6]쌀마스터
14334   2011-10-26 2011-11-03 21:24
노랑이 찾다가 너무 없어서 블랙을 찾았더랬습니다. 중고매물 알아보다가 145라는 신묘한 가격에 업어왔는데.. 아이고 ㅠㅠ 점검해보니 불쌍하게도 고삐리들의 학대와 갖은 사고에 시달리던 애였더군요. 게다가 윙커릴레이도 없고 ...  
1416 그분이 오시는 중...;; file
이데아
14287 60 2005-06-17 2005-06-17 11:44
일명 사사미라는 PDA폰... 뽑기를 잘해야 할 정도로, 아직 PDA폰이라는게 불안정화 된 면도 많지만 폰도 고장났고, 이것 저것 확장성이 좋아 지를 예정입니다.. ㅡㅡ; 당분간은 AS센터로 날 패트롤 시킬지도 모르겠네요..  
1415 은하철도 999 전편 DVD 7 file
[레벨:2]브로콜리
14262   2010-09-28 2010-09-28 12:48
원어데이 처녀방문 때 덜컥 사버린 놈이 오늘 왔습니다. 어제부터 배송 시작이라더니 칼같네요 emoticon_05 만족스러움 그래요 다들 이렇게 덕후가 되어 가죠..  
1414 D700은 무겁잖아요? 그래서.. P300 샀습니다. 3 77 file
[레벨:4]KarSian
14234   2012-01-05 2013-07-25 15:25
간단한 스냅 영상도 찍어야하겠고.. 겨울이거나 짐이 많은 경우.. 아무런 이유 없이 다닐 때 들고 다니려고.. 저렴한 똑딱이를 찾다가 니콘 쿨픽스 P300을 찾았습니다. 25만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에 F1.8의 밝은 조리개.. 24-...  
1413 갖고 싶은 키보드.. 8
[레벨:3]차칸앙마
14183 55 2005-06-08 2005-06-08 00:45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8383 =_=~ TPC는 이미 있음.. ;ㅁ; 블루투스에의 길이네요.  
1412 ACER ICONIA TAB W500 C-60 구입. 4 15 file
[레벨:4]prodel
14181   2011-12-11 2013-12-07 12:08
어제 용산가서 719000원에 업어왔습니다. 인터넷과 고전게임 목적으로 사왔습니다만은 일단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고 오랫동안 하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생각했던거보다 두꺼움. 윈도우7 OS라 역시 테블릿에 최...  
1411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Orz 10 1
가는이
14169 49 2005-06-11 2005-06-11 02:04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예약특전판 질렀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알파 프리미엄 에디션 질렀습니다... 92000원... 122000원... 도합이 214000원... 거기다가 베필2 예약판마저 질렀습니다... 39000원... 총합이 263000원... ... 통장 잔...  
1410 아이폰4S 화이트, 소설 헤일로 1~3 4 95 file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14163   2011-12-15 2013-12-07 12:11
이거 지른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오늘 저녁늦게 택배로 받아서 액보 앞뒤로 붙이고 케이스 씌워서 찍어봅니다 ㅎ 케이스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따로 살까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ㄱㅡ 오늘 시내 나간김에 헤일로 소설 1~3권...  
1409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돈지랄이라는 물건 10 29 file
[레벨:3]
14088   2011-04-10 2011-04-10 22:43
트리플파이 10 vi 질렀습니다. 이어폰 중에선 비싼 측이죠. 이어폰안에 고, 중, 저음을 담당하는 드라이버가 3개 있기에 음의 분리도는 확실 하더군요. 그만큼 소리가 뚜렷하게 들립니다. 플레이어로 Foobar2000을 사용중인데 이...  
1408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3 42 file
[레벨:5]Auss
13972   2012-08-07 2013-07-25 12:18
병원에 입원하고 가만히 있기 뭐해서 노트북 삼성 시리즈9을 질렀어요. 날과영혼이 돌아가요. ...잔차도 새로 하나 사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Q....  
1407 MacBook Air 13" CTO 11 51 file
[레벨:4]id: 레벨라이즈레벨라이즈
13847   2012-07-10 2013-11-27 12:45
램 8기가 업그레이드 포함... 165만원을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빠져나간 거금에 잠시 멘탈 붕괴, 하지만 착착 달라붙는 터치패드, OSX, 디자인 등에 잘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제 한동안 맥북에어만 보면 되겠습니다. ...  
1406 콤퓨타 지름 4 18 file
[레벨:4]id: SPeXSPeX
13798   2011-11-15 2011-11-22 12:44
4년간 쓰던 e6750 을 떠나보내고~ i7 2600k 를 질렀습니다 헤헤 이제 렌더링 할때 8개로 막 나눠서 렌더링 될거에요 ㅠㅠ  
1405 바이크 15 file
[레벨:2]kas
13793 12 2005-07-04 2005-07-04 21:30
CBR125 아직은 면허도 없고 돈도 부족하지만... 조만간 알바수당이 나오면 지를 예정입니다 문제는 부모님의 허락이 떨어질지... 부두두다다다다!!!!  
1404 올레샵에서 지른 아이패드 파우치와 카본스킨 1 16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13765   2011-10-13 2011-10-13 23:03
얼마전에 레임에서 본 올레샵 정보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주문했는데 아직 2가지는 안오네요 ㅠㅠ 아이패드 케이스로 투명 젤리케이스와 애플케이스 있는데 그냥 이 두 조합으로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