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742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163		요번에 국내에 정식발매된 소니 mp3 NW-E500 [링크수정] 21	좋아좋아	5112	55	2005-06-08	2005-06-08 22:38
1163		음... 얼마전 아이팟 셔플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열광했던 거 처럼 전 이거 보고 완전 뿅가버렸네요... 저 아름다운 디자인... 뛰어난 기능~ 짧은 충전에 긴 재생이 가능해서 좋네요. 역시 소니더군요~ [3분 충전에 3시간 재...
1162		스피커 지름 6	해피해킹	5110		2011-03-19	2011-03-19 23:07
1162		bose companion 5 질렀습니다...
1161	최근 한달간 지른물품들.. 9		페아힌	5109	64	2005-06-18	2005-06-18 22:40
1161	데스노트 1,2권 지문사냥꾼 (이적소설집) 안경 아이팟 mini 다이나믹 듀오 1집 이승기 1집 ---------------------------------------------- 뭔가 알듯말듯한 언밸런스한 취향 -3-)y 저정도면 여고생의 문화생활로는 적절한가요?
1160		어제 지른 의자. 12	루테늄	5082	57	2005-06-16	2005-06-16 17:58
1160		가구라 시일이 좀 걸릴줄알았는데 어제질르고 오늘왔네요.=_=;; 아레 있는건 사은품으로 온 발 보호대~!!! 허연게 이쁘장 하네요~^^* 어따 놔도 어울릴듯^^a;;;
1159		슈퍼카!!!! 4	ekaki	5078	32	2005-06-16	2005-06-16 12:54
1159		지금은 자주 하진 않으니 참고 있지만... 역시나 지르고 싶네요. 마비하던 넥슨캐시도 남아있는데 질러버릴까...
1158		질렀습니다..... = _=;;;; 11	Sleepjun	5061	23	2005-06-14	2005-06-14 10:29
1158		....카시오 WK-1800 원래 야마하 PSRGX76을 살려고했는데... 마침 가장 싸게 팔던곳이 품절... 거기서 이녀석을 50에 주겠다길래 혹해서.. 2개월 할부로 질러버렸죠... 덕분에... 캐논 EOS-350D는 두달뒤로...
1157		한달은 버텼것만 결국 지름신에 굴복... 7	Torgun	5060	11	2005-07-04	2005-07-04 13:45
1157		아아아.. 결국에는 밴드오브브라더스...한정판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래저래 구할려고 했던데...구하질 못하고 포기상태로 있었건만.. 어제 아이쇼핑하는 도중..발견...--;;; 결국 거금을 투자하고 질러버리는... 역시 남자라면 밀리터...
1156	야후옥션에서 손가락빨며 보던 DD옷들.... 11		민스	5056	11	2005-07-05	2005-07-05 20:16
1156	옷도 옷이지만...미라이...으흐흑 _noIIII
1155		폰 질렀습니다. 15	꼬마네꼬	5054	18	2005-08-20	2005-08-20 14:14
1155		통화중에 자꾸 끊기고, 문자도 잘 안가고 해서 싼 녀석으로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이 증상이 나타난지는 1년 됐습니다만-ㅅ-;;;) 애니콜 S350과 미니모토, 그리고 PH-S4000 세개 중에 고르다가 결국 PH-S4000으로 결정. ...
1154	리니지2 해봤는데.. 18		k-9	5052	32	2005-08-14	2005-08-14 19:25
1154	다른온라인게임은 초반에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라봤자...5개도 못넘어감..) 초반임에도 엄청재밌게 하구있어요 드워프인데 돈좀 벌어서 활사구..뼈칼 방패 방어구좀 맞추고 다른 드워프님이랑 파티사냥 레벨8인데 너무 재밌군요 ...
1153		음 기말고사만 끝나면 지를예정인것 15	해키스트	5046	63	2005-06-09	2005-06-09 16:43
1153		GE 클베 전 미리 사놓고.. 느긋하게 홀딩하다 헬게이트 : 런던 나온다고 할때쯤 시황을 잘 보다가 괜찮으면 더 홀딩하고.. 충분히 가치있는 가치주!! 적당히 100주정도만 질러줍시다!
1152	Love for Nana (트리뷰트 앨범) 3 3		코드네임KK	5045	22	2005-06-26	2005-06-26 11:07
1152	수록곡 및 참여 아티스트 소개 1. BEAT 7~The Theme of LOVE for NANA~ - TAKAMIZAWA TOSHIHIKO [은하철도 999] 주제곡의 주인공 THE ALFEE의 리더이자 보컬. ZONE의 Two Hearts를 프로듀스 했다. 2. G...
1151		오르골... 6	민스	5029	16	2005-06-22	2005-06-22 12:16
1151		「Fate/stay night」의 오르골이 발매예정! 오르골의 곡은, 주제가「THIS ILLUSION」! 이라는군요 2005년 8월 26일 발매예정 2730엔
1150		시계인데. 16 38	HolyPurpleWood.	5017	54	2005-08-21	2005-08-21 18:38
1150		어때염? 질러볼까 생각중인데. 가격도 싼데다가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물론 비싼거 사믄 귀티나 보이고 좋겠지만 돈이 엄네염. ㅋ
1149		엑스노트 노트북, 주연테크 컴퓨터 4 1	박지수	5005	28	2005-06-19	2005-06-19 00:44
1149		두 랩톰, 데스크탑 합쳐서 25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300GB거실컴은 이제 거의 파일창고와 마찬가지라 리소스, 파일공간 확보가 불가능한 관계로 OTL 이게 데스크톱의 스펙입니다. P4-530/Microsoft® Windows®XP Home Edition...
1148		자출용 미니벨로 지름 6 9	라키	4991		2011-03-17	2011-03-17 00:07
1148		매번 지하철타고다니다가 지하철 거리도 가깝고 하길래 네이버지도로 길따라 찍어봤더니 자전거 타고 댕겨도 충분할 거리라 이번에 질렀습니다. 소/잡에 썼듯이 집안에 들여놓기가 마땅치 않아 폴딩형 미니벨로 들여왔습니다 ~ 집...
1147		-저의로망입니다.후후훗. 15	캐리	4987	31	2005-06-11	2005-06-11 01:58
1147		제가 보기에 아름다운 옷들입니다.후후후...감상용으로 집에 모셔다 두고싶습니다. 26,250엔 의 압박... //겨울용코트는...................58,800엔.. 출처:victorianmaiden(일본)
1146		오늘 큰맘한번 먹었습니다.... 6	대갈님	4976		2011-03-17	2011-03-17 14:28
1146		맥북프로신형 지름...155만원에 얻어 왔내요 ㅠㅠ 서비스 키스킨하나 주고 ㅠ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볼랍니다....ㅎㅎㅎㅎ 모두들 화이팅~
1145		브롬톤.... 4	deagool	4965	31	2005-08-22	2005-08-22 13:43
1145		지하철에서 접혀있는 브롬톤입니다 하나 지르고 싶네요..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접히는 자전거. 영국에서 밖에 제작하지 않아서 보통은 100만원을 호가하죠; T6인가는 175만원...-_-;;;; [이미지출처 미니벨로카폐]
1144	판다면 지르고싶은것... 4		디카스테스	4945	43	2005-06-09	2005-06-09 13:52
1144	디씨인사이드의 르꼴뷔제님이 만든것으로 압니다...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더군요 ㅠ_ㅜ 사라미 아니야아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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