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4787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315		2007-08-20	2007-08-20 10:05
103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02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315		2007-07-26	2007-07-26 18:28
10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01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CamilleBidan	2315		2006-07-20	2006-07-20 22:33
101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00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314		2007-06-22	2007-06-22 00:35
100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99		하드 지름! 7	Soup_	2313		2006-04-24	2006-04-24 00:01
99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98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313		2006-03-01	2006-03-01 12:28
98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97		PMP(odd-i p10) 질렀어요 11	카나에	2313	9	2005-10-22	2005-10-22 13:48
97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96		PSP신형딥레드+_+ 9	Mr.Sunday	2312		2008-01-19	2008-01-19 00:28
96		이번달 다음달 넉넉한 보너스도 있고 출장비도 넉넉히 나오길래 이것저것 막질렀습니다~ 일단, 김치냉장고 220L로 하나질러주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PSP도 구매했네요~ 이래저래 귀찮아서 4GB메모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끼워파는 ...
95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312		2007-08-30	2007-08-30 13:18
95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94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312		2006-07-02	2006-07-02 20:43
94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93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310		2010-07-29	2010-07-29 23:09
93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92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310		2007-06-30	2012-10-30 17:49
92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91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2310		2006-11-06	2006-11-06 20:32
91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90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ormat	2310		2006-09-13	2006-09-13 10:09
90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89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310		2006-05-02	2006-05-02 12:02
89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88		어제 지른 물건 입니다.. 4	유인화	2310		2006-01-27	2006-01-27 15:43
88		매트릭스 온라인을 사려다 그냥 파판 11 올인원 패키지 샀어요.. 내용물은 씨디, 친구초대하는카드 , 노래다운받는 카드 , 메뉴얼북? , 명령어책자, 광고전단지 이고요. 가격이. 5만 8천원.. 상당히 고가(학생이라;;) 아직 해보진...
87		플랫폼 체인지 3	민스	2309		2006-03-31	2006-03-31 11:55
87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86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전군	2309		2006-02-28	2006-02-28 05:49
86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85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루테늄	2309		2006-01-30	2006-01-30 22:19
85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84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308		2010-03-31	2010-03-31 20:37
84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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