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015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미즈키나나 생일 콘서트 1		카나에	1951		2006-08-12	2006-08-12 10:05
1363	DVD 질렀습니다 주말에 감상하기위해 캔버스2 문고판도 주문.. 나나씨 04~05년도 레인보우 콘서트 영상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타 성우,가수들 콘서트 영상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도 확실히 틀리고.. 괜히 ...
1362		남자의 지름 UL30JT 2	CamilleBidan	1951		2010-05-01	2010-05-01 10:29
1362		아 .........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네할렘 아키텍처 CLUV의 유혹이란 OTL
1361	컴터질렀습니다 1		이용운	1952	3	2006-01-01	2006-01-01 00:10
1361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360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1952		2006-02-06	2006-02-06 10:02
1360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359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1952		2007-01-25	2007-01-25 20:13
1359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358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2 1	리슈리플	1952		2007-07-25	2007-07-25 23:12
1358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해드폰 질렀습니다. 사실 FC7 사려고하다가 FC7에는 하얀색이 없어서 FC5를 질렀는데... 실수로 검은색을 주문해버렸지 뭡니까; 막상 물품을 받고.. 용산에 교환하러가기 귀찮다라는 이유와 함께 하얀색...
1357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1952		2009-01-06	2009-01-06 00:06
1357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56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1952		2009-08-19	2009-08-19 17:26
135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355		mp3 지름! 2	키뤼	1952		2010-02-21	2010-02-21 15:02
1355		건너나라 일본에선 반년전쯤 나온 것이 소코에서는 이번에나 나온 NWZ-A845입니다. 원래는 X1000시리즈를 사려고 했는데 A840시리즈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참다가 샀습니다. 유난히 정발된 모델에서만 나타나는 유격(?) 문제로...
1354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1952		2010-04-15	2010-04-15 20:18
1354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353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신의지문	1953		2006-01-13	2006-01-13 10:57
1353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352		두번째 지름. 8	사이엔	1953		2006-05-26	2006-05-26 15:16
1352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1351	1년을 벼루고 벼룬 지름입니다 9		카나에	1953		2006-08-15	2006-08-15 21:05
1351	일어도 제대로 모른채, 단지 사전하나믿고, 홀로 다녀오겠습니다. 부디 미-_-아 안되고 굶어-_-죽지 않게 빌어주시옵서소.......... OTL
1350		질렀습니다. 5	눈	1953		2010-03-12	2010-03-12 01:11
1350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1349	ipTime N6004 8		snowflower	1953		2010-07-16	2010-07-16 12:49
13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48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루시페르	1954		2006-01-31	2006-01-31 22:40
1348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347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1955		2006-01-23	2006-01-23 00:33
1347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46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7	Rusian	1955		2008-07-07	2008-07-07 17:55
1346		현제 지름신이 강림을 하였지만 강하게 맞서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총알이 상당수 부족하기에....... 그냥 없는 카드 만들어서라도 긁을까 생각 하기도.... 근데 이렇게 하면 호환성도 괜찮겠죠...? 테클 걸어 주실 사항있으면...
1345		퍼즐 5	비타민C	1955		2009-04-22	2009-04-22 00:30
1345		울 예비 마눌님이랑 제가 달려들면 1000피스 짜리야 하루면 충분한- _-; 정기적으로 심심해서 하나씩 사는데 전에 살때 1+1으로 1000피스하나와 150피스 하나를 받은걸 다 완성해서 또 샀습니다-_-; 액자까지... 액자까지 사니 비...
1344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1955		2010-03-19	2010-03-19 10:53
1344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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