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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tachyon
http://old.lameproof.com/740006
2010.08.03
13:56:38 (*.43.217.29)
2340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이상한 일이죠.
이전에는 컴퓨터 200-300 정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80-90년대;;)
그만큼 컴퓨터가 보급화 되었다고 생각해야 하나 100만 넘어도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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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4:09:53 (*.32.8.204)
령지
USB3가 꼭 필요한게 아니시면 보드를 좀 낮추시고 vga를 높이는게 어떨까 싶기도하네요.
아는 형 견적을 120에 맞춰서 짜줬는데 거긴 모니터 24인치 포함 460도 들어갔었거든요.
2010.08.03
14:22:53 (*.43.217.29)
tachyon
USB3가 꼭 필요한건 아니고요.
그냥 890GX 중에서 고르다보니 없는것과 가격이 한 2만원 차이나길레 기왕이면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890FX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이엠텍보드는 쓰기싫고)
모니터는 전부터 IPS 써보고 싶었는데 저렴한거 같길레 고른거고요.
색재현율이 좀 낮은데 써본적이 없으니 일단 받아봐야 알겠네요.
2010.08.03
14:35:56 (*.99.129.81)
☜토바☞
컴퓨터는 필요한 시기에 딱 100만원선에 맞춰서 사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2010.08.05
12:06:29 (*.98.35.113)
뜨아오잉
1055T 95w짜리 출시되었더라구요 +_+
2010.08.06
14:59:41 (*.155.180.85)
바다처럼
2년에 한번씩 100만원투자하면 딱 인듯 ㅎㅎ 최고사양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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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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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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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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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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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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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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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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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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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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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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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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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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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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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드디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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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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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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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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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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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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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기와 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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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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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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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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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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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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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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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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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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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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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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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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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급 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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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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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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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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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o_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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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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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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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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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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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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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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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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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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