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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http://old.lameproof.com/735931
2007.04.06
12:45:09 (*.114.22.124)
2300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이 게시물을...
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suc30029_1_darklondo2.jpg (191.1KB)(8)
목록
2007.04.06
13:52:02 (*.8.10.169)
ZYKYL
이제 월야환담 채월야와 창월야를 지르실 차례군요.... 추가로 하얀늑대도 참 재미있답니다 +_+(다른작가입니다만;;; 윤형승님이시죠)
2007.04.06
15:28:17 (*.143.130.121)
웃기는세상
더 로그는 왠지 맘에 안들던데...
2007.04.06
16:14:49 (*.215.163.62)
비타민C
월야환담 시리지는 재미있는데 창월야 도중 나온 책 황제를 향해 쏴라는 조금 실망했다는-_-;
2007.04.08
00:18:56 (*.49.178.46)
Lux
emoticon_01 하얀늑대들 1권에서포기했는데 그렇게 잼잇나요? ㅡㅡ 삘이 안오는데 다 잼다고 하시넹..
2007.04.09
00:29:16 (*.238.57.107)
에디오스
개인차이 아닐까요 ㅋㅋ; '더 로그'를 많이 추천하시기에 보기 시작했다가 2권에서 접어버린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 -; 전혀 와닿지 않더군요 저에겐;
2007.04.15
16:38:55 (*.156.182.202)
앙신의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패키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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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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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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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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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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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2250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21
영웅문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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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우
2249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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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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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10-06-21
2010-06-21 16:12
emotico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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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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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nine
2239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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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M700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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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lass
2237
2010-05-06
2010-05-06 16:59
4만5천원짜리 오테 헤드폰 잘 쓰고 다녔는데 고기집 불판 열기에 그만 녹아버렸습니다; 성능엔 지장이 없지만 쓰면 꼴보기가 싫어서; 그것도 있지만, 곧 여름이라 헤드폰 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찾던 중에 클립형 이어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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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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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床異夢
2233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6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233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5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232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4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227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3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226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2
[컴지름]아마도 레임에서 최저사양??
8
월하
2226
2010-08-17
2010-08-17 14:55
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11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222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0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222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9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한쿡강림족장
2221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8
헐 지름신 제대로 온듯 ㅡㅡ;;
2
하나두나
2221
2007-11-09
2007-11-09 10:59
프리미엄 블랙~ 썬루프 .... 오늘 계약하고 왔어요 ㅡㅡ;; 월요일 이나 화요일 나온다더군요~~ 나오면 휠타이어 다운휠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LED 교체 할건데 이제 몇년간은 고기 구경도 못하겠네요 차나오고 드레스 업하고나...
7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221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6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220
2007-02-25
2007-02-25 22:24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5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219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4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215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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