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갤러리 오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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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175311 | 211 | 2005-06-07 | 2011-10-2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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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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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on | 1652 | | 2010-08-03 | 2010-08-03 13:56 |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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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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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궤적 | 1652 | | 2007-03-02 | 2007-03-02 00:39 |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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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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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 1652 | 5 | 2005-11-22 | 2005-11-22 08:28 |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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