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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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29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3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34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22 새해 첫 큰~~ 지름 Sanyo Xacti VPC-HD700 13 file
[레벨:2]mercurys
2134   2008-01-24 2008-01-24 09:27
2008년 들어와서 첫 큰~~~ 지름 입니다. Sanyo Xacti VPC-HD700 기대했던 화질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 합니다. ^^; 2월 2일날 일본가면 많이 찍어 올께요~~ 아래 영상은 Sanyo Xacti VPC-HD700으로 찍은 영상 입니다.  
121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file
[레벨:3]잎사귀
2134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120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134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19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134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18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134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17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133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16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133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15 후...한동안 굶자.. 6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33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14 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3 file
[레벨:2]아이로
2133   2006-07-22 2006-07-22 19:42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113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file
[레벨:3]라인하르트
2133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12 책 한권, 개임한개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33   2006-02-25 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11 NEX-5A 4 file
[레벨:3]Freyja
2132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10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132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09 만화책산게 자랑 -_-); 3 file
[레벨:8]とわ
2132   2009-03-30 2009-03-30 09:53
한정판이라서..(.....) 전 한정판을 사랑합니다  
108 CYON LG-KH6500 지름...! 2 file
[레벨:4]id: 들깨
2132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107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132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06 NDSL 1
[레벨:2]INPHP
2132   2007-02-09 2007-02-09 13:13
NDSL 화이트 + 액정 필터 + 영어삼매경 + 두뇌 트레이닝 + 응원단 일판 이번달은 타격이 좀 크네요.. 뉴 슈퍼마리오도 지르려고 물색중입니다.  
105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CrazyBird
2132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04 1년을 벼루고 벼룬 지름입니다 9
[레벨:5]카나에
2132   2006-08-15 2006-08-15 21:05
일어도 제대로 모른채, 단지 사전하나믿고, 홀로 다녀오겠습니다. 부디 미-_-아 안되고 굶어-_-죽지 않게 빌어주시옵서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