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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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1876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2394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202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2394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201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394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200 필요한지름(...) 1 file
[레벨:3]리슈리플
2394   2008-05-15 2008-05-15 02:23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99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394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9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39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97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2392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96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392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95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392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94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392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93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1]바하마르
2391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92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391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91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391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90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391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89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391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88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391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87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391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86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레벨:2]limit
2391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85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390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84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2390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