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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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318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file
[레벨:6]ZYKYL
2338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1242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338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241 질렀습니다. 3 file
Sleepjun
2339 15 2005-11-08 2005-11-08 14:56
Kodak Easyshare P880... 디씨인사이드 공구 패키지 3번으로 질렀습니다 메모리 1기가와 기타등등이 오는... 드디어 아랫부분이 타버린 DX6340과는 작별을 고할수있겠군요... (뭐 종종 쓰긴 할거같습니다.. 특히 방수팩을 이용한 ...  
1240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339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239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339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238 콩지름 7
[레벨:4]B612
2339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37 오클리..쥴리엣..;; 5 file
[레벨:5]라파엘라
2339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236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2340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1235 한번 노린건 반드시 지른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40   2006-03-06 2006-03-06 18:35
팬2.8노스 2기가렘 120X2 기가 레이드0 7200 하드 사블 5.1 지포스 6600GT 7700점 나오는대, 노스1.8기가 768렘 40기가 5200하드 내장사운드... 그리고 지포스 7800GS... 심심삼아서 학교 컴퓨터에다가 물려봤는대, 컴퓨터가 괴...  
1234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340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233 UO 6
[레벨:3]오쵸
2341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232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341   2007-07-16 2007-07-16 17:03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1231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341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230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341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229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file
[레벨:4]신의지문
2342   2006-01-13 2006-01-13 10:57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228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레벨:2]루시페르
2342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227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2342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226 NDSL 1
[레벨:2]INPHP
2342   2007-02-09 2007-02-09 13:13
NDSL 화이트 + 액정 필터 + 영어삼매경 + 두뇌 트레이닝 + 응원단 일판 이번달은 타격이 좀 크네요.. 뉴 슈퍼마리오도 지르려고 물색중입니다.  
1225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342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224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342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