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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IDP-1000 칼국수
강사현
http://old.lameproof.com/740881
2011.02.08
19:15:18 (*.146.91.82)
3962
어머니 선물해드릴려고 산 칼국수입니다 <- 선이 칼국수처럼 생겼죠
어머니께서 MX400 쓰고 계시는데 상태가 영 이상해서 새뱃돈 받은걸로 질렀습니다
고음 성향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이폰에서 어쿠스틱 EQ 로 들으니 정말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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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머니 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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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태그 deardrops#1667
악마사냥꾼 - 정복자레벨 100 달성
천민 바줌마로 새삶을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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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23:47:49 (*.193.104.88)
사용하시던걸 어머니 드리고 본인이 쓴다에 1표.
2011.02.09
09:47:10 (*.216.44.27)
graytutor
어머니께 드린 후 하나 더 사서 본인이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ㅅ-
2011.02.09
10:17:36 (*.189.163.250)
Pado
어머니께 드리고 본인용으로 es-505 사세요 ㅋ
2011.02.09
19:47:16 (*.149.180.75)
Multiplegoer
안그래도 선 좋은 이어폰 찾고있는데 좋군요
제 헤드폰도 칼국수인데(소니 xb) 고민중
다른 선 좋은 핸드폰 있으면 선좀 보여주세요~
2011.02.10
13:58:59 (*.146.91.82)
강사현
ㄴ 제가 아는 칼국수는 이거랑 a-jay 시리즈 뿐이네요
그나저나 어머니 드릴려고 샀는데 어머니께서 불편하다 하시더니
아버지의 손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
※ 2011-02-10 13:59:47 에 "강사현(kshak741004)"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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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00:53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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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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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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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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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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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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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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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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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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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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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작살 스타워즈 다이어리, 캘린더씨리즈와 반지의 제왕 다이어리,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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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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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2005-12-05 10:32
반지의 제왕 3부작 고급 스프링 다이어리 한정판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84 반지의 제왕 3부작 탁상용 카렌다 (2006년)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91 스타워즈 6부작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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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치 모니터 지르기 콤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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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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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2006-05-02 09:33
23인치 LCD가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_-;;;;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1600 * 1200 이상의 해상도 모니터의 경우에는 일반적 DVI로 안되고, 듀얼링크 DVI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이 듀얼 링크는 Geforce4200 인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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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기타 앰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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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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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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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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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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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315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325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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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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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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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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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ON패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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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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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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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신발신발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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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2326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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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갤건의 !!
4
xinx
2326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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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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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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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010-11-01 13:16
http://www1.ap.dell.com/content/products/productdetails.aspx/xps-15?c=kr&l=ko&s=dhs&ref=hbn 근데 안 옴 ㅋㅋㅋㅋㅋㅋ 아오...생산은 하고 주문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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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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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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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2005-12-24 15:02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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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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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2327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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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지름..
dc]워너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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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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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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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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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2006-05-02 16:22
http://pentaportrock.com/index.php 현재 1차 라인업 Black Eyed Peas Dragon Ash Franz Ferdinand Junkie XL N.EX.T Placebo Snow Patrol Story of the year Yeah Yeah Yeah's -------------------------------- 그 분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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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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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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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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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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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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