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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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1873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63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927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62 군대&09년도 지름 인증 file
[레벨:3]Freyja
1927   2010-02-16 2010-02-16 17:33
...그냥 소소한듯 'ㅅ' 09년도 전역후 지름목록이라고는 위에 올라간 맥용 어플리케이션 몇개밖에 없네요. 트릴로지 펄사도 사지방에서 샀었고, DMP2 한정판도 부대로 배달시키는 만행을(OST만 받고 나머지는 도로 돌려보내기도 ...  
161 골전도 이어폰 VibeBS 1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1927   2010-02-15 2010-02-15 12:13
안녕하세요. 얼마전 자게에 올렸던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나름의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디자인 ★★☆☆☆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에 사실 디자인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좀 구립니다. 그나마 흰색이 괜찮을...  
160 이제 저도 클릿 유저 6 file
[레벨:5]인절미
1927   2008-08-28 2008-08-28 15:38
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  
159 모니터 하나... 6 file
[레벨:6]민스
1927   2007-04-15 2007-04-15 22:57
PC도 하나 사긴 했는데 사양이 쪼렙이라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사실 견적페이지 뽑기 귀찮아서;;) 월요일날 온다더니 토요일날 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미친듯이 청소하고 삽질해댔습니다.  
158 퍼즐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926   2009-04-22 2009-04-22 00:30
울 예비 마눌님이랑 제가 달려들면 1000피스 짜리야 하루면 충분한- _-; 정기적으로 심심해서 하나씩 사는데 전에 살때 1+1으로 1000피스하나와 150피스 하나를 받은걸 다 완성해서 또 샀습니다-_-; 액자까지... 액자까지 사니 비...  
157 말랑~ 말랑~ 1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926   2007-11-09 2007-11-09 10:14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156 오랜만에 질렀어요 3 file
[레벨:5]카나에
1926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55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1925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54 헤드폰 지름 file
[레벨:1]바하마르
1925   2010-04-15 2010-04-15 20:18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53 스포어 갤럭틱 에디션 2 file
음..
1925   2008-09-01 2008-09-01 09:41
언제오나 ;ㅁ; 그 동안 많이 질렀는데 -_- 쓰는건 처음이네요 -_-  
152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92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151 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0]양범진
1925   2007-08-23 2007-08-23 12:47
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  
150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2 1 file
[레벨:3]리슈리플
1925   2007-07-25 2007-07-25 23:12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해드폰 질렀습니다. 사실 FC7 사려고하다가 FC7에는 하얀색이 없어서 FC5를 질렀는데... 실수로 검은색을 주문해버렸지 뭡니까; 막상 물품을 받고.. 용산에 교환하러가기 귀찮다라는 이유와 함께 하얀색...  
149 또 지름 NDSL호리 스테이셔너리 파우치 3
[레벨:2]Lux
1925   2007-04-12 2007-04-12 23:24
파우치 두개 질렀습니다. 제꺼하고 친구꺼하고 흐흐... 본체는 친구꺼 잠시 빌려서~ 연필 모양 터치팬하고 지우게모양 액정클리너 스트랩에 혹~했어요. 저 터치팬으로 응원단 해야 아주 잘됨니다. 본체에 끼워있는 펜은 넘 작아서...  
148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1925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7 질렀습니다...책 몇권... 4 file
시티
1924 4 2005-12-25 2005-12-25 22:04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자료사러갔다가 절판되었던 "영원한 전쟁" 이 다시 나왔길래 본능적으로 구입하고는...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사고나기 마음은 흐뭇한데...지갑은 울부짔는군요...ㅜㅡ  
146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1923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45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1923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44 TV 선반 구매 9
[레벨:3]Format
1923   2006-08-21 2006-08-21 10:40
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