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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싶다.. -_-
Silver
http://old.lameproof.com/731686
2005.08.18
22:13:35 (*.247.88.155)
5026
45
/
0
스쿨데이즈 초회한정교복...
나는 어쨰서 고어데이.. (퍽!) 스쿨데이즈를 지금에서야안거냐!
초회한정에준 저 교복이 갖고싶다아아아..
PS : 모 게임에서는 게임에나오는 드레스를 포함해서 초회한정으로 파는데
10만엔이더군요. -_- (매니아분들은 다 아실듯.)
이 게시물을...
Memento te hominem esse
seifuku.jpg (15.9KB)(7)
목록
2005.08.18
22:18:28 (*.70.54.167)
임재현
-_-; 자칫했다간 변태소리를 들으실...푸버버벅!!
2005.08.19
00:02:48 (*.223.154.193)
좋아좋아
저...여성분이신가요?
만약 남성분이시라면....어째서;;;; 덜덜덜 설마 캐릭터와의 일치감을 느끼며 게임을 즐기시기 위해서??? (덜덜덜;;;)
망상의 범위가 넓어지다 보니...온갖 두려운 상상이....
2005.08.19
00:04:56 (*.112.84.223)
노을비
입에서 변태...라는 말이 벌[!!!]
2005.08.19
01:19:02 (*.119.37.228)
카나에
저거.. 초회한정이지만 교복포함이면 '35000엔' 추가 인걸로 압니다
2005.08.19
04:28:23 (*.225.218.80)
사쿠라
그렇게 높아보이는 퀄리티도 아닌데 3.5만엔이나(...)
2005.08.19
12:03:04 (*.99.9.39)
프린스[.]
스쿨데이즈.. .....선혈엔딩보려고 했더니만 "네가 좋다!" "사실은 네가 좋다!" "사실은 네가 좋아!" 라며 여인을 두번이나 바꾸는 나쁜 마코토따위가.. ....
2005.08.19
13:57:30 (*.253.21.163)
prodel
어째서 이런걸-_-;;;;;;
2005.08.19
14:30:22 (*.201.204.44)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08.19
18:11:55 (*.146.97.37)
k-9
가끔 저런옷보면 사다가 아는여자애나 여동생 입혀보고 싶다는....*-_-* 특히 차이나드레스
2005.08.19
22:36:35 (*.222.238.217)
코드네임KK
칼침데이즈
2005.08.20
02:42:34 (*.193.121.95)
......
현실로 돌아오세요.
2005.08.22
17:42:37 (*.196.195.62)
reda
코스프레 협의회에 고문으로 가입하세요! 재정적인 지주로서 ... ㅋㅋ
2005.08.24
20:45:56 (*.48.10.12)
wizaard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왤케 웃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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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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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103
한번 노린건 반드시 지른다!!!
5
와일드차일드
2634
2006-03-06
2006-03-06 18:35
팬2.8노스 2기가렘 120X2 기가 레이드0 7200 하드 사블 5.1 지포스 6600GT 7700점 나오는대, 노스1.8기가 768렘 40기가 5200하드 내장사운드... 그리고 지포스 7800GS... 심심삼아서 학교 컴퓨터에다가 물려봤는대, 컴퓨터가 괴...
102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사탄
2634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101
지름
2
눈
2632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00
iMac
9
snowflower
2631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99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631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98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xinx
2631
2008-02-04
2008-02-04 00:0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97
베르세르크 34
13
xinx
2630
2010-01-29
2010-01-29 09:01
신간 나왔다고 알라X에서 메일 왔길래 바로 지름. 4500원-할인(4XX원) + 배송료 = 약 6천원. 발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 ( 1~34 박스셋 / 작가 친필사인 이었던듯) 사진 없어서 죄송.. 언넝들 사세요 ~~ 무엇이 20년...
96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2628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95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628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94
지름소식
1
레인크로우
2628
2006-08-11
2006-08-11 19:15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93
질렀습니다.
5
2626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92
산뜻하게 휴대용 TV 지르심...
1
수말군
2626
2006-05-03
2006-05-03 09:40
크기 : 88.5(L)×46.5(W)×20.6(H,소용량) / 22.8(H,표준형) (mm) 무게 : 89 (소용량) / 105.2 (표준형) (g) 대기시간 : 약 60 ~ 200시간/약 80 ~ 280시간 연속통화 : 약 100분/약 130분 색상 : 실버 베터리 : 소용량/표준형 기타...
91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오소리기병
2624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90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624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89
폰질렀습니다'ㅅ'
9
이용운
2622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88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622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87
운동화 지름
5
Freyja
2621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86
살짝 질렀습니다
1
ꎡ
2620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85
지산밸리락!!!
5
앵콜금지
2619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84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618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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