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0091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6			1735		2009-03-22	2009-03-22 00:49
103	집을 나와 생활한지도 어언 2달여 필요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결국 하얀걸 써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 비슷한 사양의 엘쥐나 삼송것은 가격이 이것보다 40~50정도 더 비쌌던데다 디자인도 별로였어서.... 왼편 스피커랑 본...
102		가방 질렀습니당..:$ 9	태태	1735		2007-04-19	2007-04-19 20:42
102		구매 대행이라 저렇게 쫙쫙 펴서 오진 않았어요 ㅠ.ㅠ) 왜 박스에 정성껏 담아서 주면 되지 더스트백에 담아서 주다니 ㅠ.ㅠ)
101		모니터 지름 오늘 도착하네요 ~_~)/ 4	현탱	1734		2010-05-14	2010-05-14 11:23
101		3D모니터!!!!!!!!!! http://blog.danawa.com/prod/?prod_c=1075584&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3&cate_c4=14891 훗 3개월로 질렀스빈다....나도 이제 3D의 세계로 ~_~)/
100		음반지름 2	Freyja	1734		2010-03-07	2010-03-07 15:12
100		역시 포맷을 바꾸더라도 직추출이 좋긴 좋지요. 대충 저정도 돈이면 도시락같은건 2-3개월 결제될거 같기도 한데, 이상하게 받은 음악들이 깨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새로 사는군요. 윤하 음반도 12월에 사야지 사야지 ...
99		침구셋트 5	비타민C	1734		2008-11-20	2008-11-20 14:53
99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98		성과금을 안고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4	쌀마스터	1733		2010-02-16	2010-02-16 09:14
98		나데온 5750 d5 XFX 14만원 알파스캔 A5613D 버건디와인 20만원 램 3만원 울프對1 8만원 도합 45만원의 2r. 무려 성과금 오버... 이번달도 월급 받고 적금디펜스만 간신히 하겠군요.. 얘들아 추운데 약속은 당분간 하지 말...
97		Oxide 2 X 1 1	snowflower	1733		2009-10-06	2009-10-06 08:23
97		한국에서는 이제 못구할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구하게 되었군요.. 으헝헝헝
96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2) 12		imays	1733		2009-09-07	2009-09-07 12:27
96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지포스260 마영전 최고 해상도에서 풀옵션 60프레임
95		망가진 그래픽카드 교체 10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1733		2008-08-20	2008-08-20 14:17
95		잘 쓰고 있던 지포스 7600gt 괴물2 가 어느날 갑자기 인식불가! 원인은 모르겠고 as기사아저씨 부르니 고장났다라고 하더군요. 고치기는 귀찮고 몇주전에본 기사중에서 ati 랑 geforce랑 경쟁이 붙어서 그래픽카드가 많이 싸졌다...
94		트윈스틱 7 15	infinity	1733		2007-07-28	2007-07-28 15:08
94		학학학 국내엔 5만원줘도 새턴판도 안팔아서 일옥에서 2만원 주고 샀습니다
93		HTC HD2 질렀습니다. 4	의돌이	1732		2010-02-08	2010-02-08 01:16
93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핸드폰을 바꿀수 있다는게 매우 부럽네요.. 심카드만 끼우면 사용가능하니.. 아쉽게도 초기에 한글이 지원되지않아 다국어 입력기, 폰트 등등을 설치하여 한글화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초보라...
92		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4	Freyja	1732		2008-08-05	2008-08-05 21:15
92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91		내일이군요 3	SPeX	1732		2008-01-30	2008-01-30 16:26
91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90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크리스	1732		2007-11-21	2007-11-21 12:58
90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89		제글 찾다가 옛날에 올린사진보다가... 8	하나두나	1732		2007-07-26	2007-07-26 20:35
89		몇달 지났는데 이렇게 늘어나는지....이제 놔둘때도 부족한데 ....에휴~~~ 위에꺼는 그전 사진이구요....밑에거는 현재 ㅡㅡ;
88		오타쿠라해도 뭐..(__;; 15	카나에	1732	6	2005-11-26	2005-11-26 09:55
88		밑에 구입한 책들과 함께 구입한 물건들... 이랄까요(__;;; 어쩌다보니 같은날에 회사로 우르르 몰려와서 들고오느라 팔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시디 듣고 있는중(__
87	지름... 2		ت	1731		2010-04-08	2010-04-08 10:55
87	그리고 저 책들을 추가하지않은 방의 상태 아, 저 타워는 1.3배정도 더 늘어나있습니다. 내일 찍어서 갤러리에 인증할게영.. 상태 =_=;
86		GMF!!! 12	진룡	1731		2009-08-28	2009-08-28 08:22
86		공연 질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작년에도 갔었고(그땐 하루만이었지만) 워낙 좋았던 공연이라 올해도 또 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군!(이적)까지 나온다니 안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적빠거든요. 헤헤 10 24/25! 빨...
85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마자마자	1731		2008-03-26	2008-03-26 00:03
85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84		Technet 가입. 3	snowflower	1730		2009-10-19	2009-10-19 19:39
84		테크넷 가입했습니다. 20% 할인이라길래..;; 이제 테스트란 명목 하에 내 윈도우도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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