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6250 211 2005-06-07 2011-10-26 16:44
763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8]크리스
2475   2007-11-21 2007-11-21 12:58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762 wii.vs PS3 17
[레벨:2]김우리
2463   2007-11-21 2007-11-21 13:24
여친이 생일 선물 + 크리스 마스 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거 사달라고 할까요?  
761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184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760 올인원 내비게이션 MDN-430 5 1 file
[레벨:3]ㅊㅋㅊㅋ
2413   2007-12-03 2007-12-03 00:31
신비의 포맷 mht로 작성한 글  
759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330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758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2364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757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204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756 아 글구보니 지름신고 하나더 ..이런거 관심있으신분 계실려나.. 4 file
[레벨:4]xinx
2583   2007-12-09 2007-12-09 19:37
케블라 목장갑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목장갑에 염색해놓은 것 같이 생겼음.. 케블라 장갑중에선 저렴한 제품..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짜여진 장갑을 사볼까 했는데 .... 가격이 좀 비싸서 ..월급 나오면 생각해봐야겠...... 본 ...  
755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505   2007-12-11 2007-12-11 14:47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754 6개월 만에 똑같은 걸 또 사다니!! 4 file
[레벨:2]mercurys
3120   2007-12-17 2007-12-17 11:50
6개월 만에 똑같은걸 구입 했습니다. 6개월 전에 구입한거 ->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mercury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6 예전에...  
753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2245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752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_-... 2 file
[레벨:2]NARINEA
2547   2007-12-25 2007-12-25 19:37
아버지께서 제 만류를 불구하고 LED TV를 지르셨더군요 -_-... ... <삼성 PAVV LN52F91BD 풀HD LED 스탠드형> 후 -_- 어쩌겠습니까 -_-.. 지르셨다는데 낼름받아서 써야죠 -_-... <img src=http://그림주소 border=0><img src...  
751 질렀습니다.. 'ㅡ' 3 file
[레벨:4]KarSian
3800   2007-12-26 2007-12-26 11:57
뭐, DSLR 녀석들이 너무 크고, 면으로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제 성격상, 금방 박살 날 것 같아서<-.... 컴팩트 디카를 질렀습니다. 'ㅡ' 모르겠어요<- 워낙 니콘의 그립감을 좋아하는데다가, [검은색이라] 질렀네요. ...  
750 레임사상 최강의 지름... 그 뒤의 이야기. 5
[레벨:2]newbe1234
4042   2008-01-07 2008-01-07 19:18
5월달에 계약하고 7월에 등기했습니다. 240,000,000원 중 120,000,000원은 현금으로 해결했고 나머지는 전세줘서 해결했죠.(정작 본인은 작은 원룸 월세방 ㅡㅡ;) 그리고 12월 31일에 확인해보니 인터넷상 시세가 280,000,000원 이었고...  
749 질렀습니다.... 6
[레벨:2]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2344   2008-01-13 2008-01-13 12:46
뭔가 문자로 당첨이 됬다고 왔어요 형들.... 네 가봤죠 .... 당첨됬데요.... 이거 쓰려면 수수료인가 ? 부가세인가 6만 6천원 내래요 신용카드결제 했습죠... 우선 사기 일꺼 같아서 파인애플먼저 신청했습죠..... 파...  
748 주머니가 열악해서.... 7 file
[레벨:3]리슈리플
2401   2008-01-13 2008-01-13 13:59
자전거 부품이라 관심없는 분도 계실거 같삼. 컨트롤텍 스칸디움 MT 2SC 핸들바랑 데오레 LX 크랭크셋.. ~ 라이져보다 플랫이 더 편해용 후훟  
747 컴터지름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279   2008-01-14 2008-01-14 19:58
택배비포함해서 90만 1천원에 합의봤습니다-ㅅ-; 카드가격이라 부기세 때문에 비싸지용;; 다음달 카드비가 걱정이네요;  
746 PSP신형딥레드+_+ 9 file
[레벨:3]Mr.Sunday
2255   2008-01-19 2008-01-19 00:28
이번달 다음달 넉넉한 보너스도 있고 출장비도 넉넉히 나오길래 이것저것 막질렀습니다~ 일단, 김치냉장고 220L로 하나질러주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PSP도 구매했네요~ 이래저래 귀찮아서 4GB메모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끼워파는 ...  
745 새해 첫 큰~~ 지름 Sanyo Xacti VPC-HD700 13 file
[레벨:2]mercurys
2202   2008-01-24 2008-01-24 09:27
2008년 들어와서 첫 큰~~~ 지름 입니다. Sanyo Xacti VPC-HD700 기대했던 화질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 합니다. ^^; 2월 2일날 일본가면 많이 찍어 올께요~~ 아래 영상은 Sanyo Xacti VPC-HD700으로 찍은 영상 입니다.  
744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233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