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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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4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141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422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141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421 책 두권 질렀어요~ 5 file
[레벨:4]송군
2142 5 2005-11-22 2005-11-22 08:28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1420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142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19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142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18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142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17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142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416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142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415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file
[레벨:4]이태성
2143   2006-04-23 2006-04-23 23:04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414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43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413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143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412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43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411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144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410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144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409 저도 자장구 구입 1 file
[레벨:3]닌펜도
2144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1408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44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07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145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406 MK-II 2.0 질렀습니다.. 13
[레벨:3]윤중근
2146 11 2005-12-07 2005-12-07 22:41
만족 만족 만족.. MG급은 윙제로 커프텀 카토키버전밖에 만들어보질못했는데.. 왠지 피스톤부분이나 관절부분보니 난감할것같은.. 아무튼 어서 제타 2.0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이미 오래전 예약해놓았고.. 아무튼 완성되면 루리...  
1405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146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404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2146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