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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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361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2352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502 NEX-3D 지름 3 file
[레벨:1]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353   2010-09-12 2010-09-12 10:12
캐논 450D 사용했었는데 넥삼이 쓰니깐 신세계군요 ㄷㄷㄷ 배터리 약한게 약간 흠이군요 ㄷㄷ 이게 수시로 지혼자 AF를 계속 해대더군요 찍을때만 해도 괜찮을텐데 동영상 기능 땜시 그렇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찍고 ...  
1501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54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1500 모니터 샀습니다. ;ㅁ;! 10 file
[레벨:3]Freyja
2354   2009-12-26 2009-12-26 14:12
노트북 모니터 딱 4배만한 사이즈네요(13인치) 커다란걸로 보니 1080p립도 화질이 별로네요. 작은 모니터로 볼때는 안그랬었는데 (...) 이제 금방 단종될만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막 나온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1499 [PC부품] 잡다한 지름 2 file
[레벨:6]id: bardbard
2355   2010-07-26 2010-07-26 13:53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1498 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8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355   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1497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356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496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357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1495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file
[레벨:1]실버윙
2357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494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file
[레벨:3]mitoo
2358 4 2005-12-03 2005-12-03 00:58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493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Freyja
2358   2009-08-09 2009-08-09 12:21
이것저것 여러군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휑한 통장잔고뿐... 애플케이 추가하면서 넉넉하게 3-4년은 버틸것 같습니다.  
1492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359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91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레벨:4]id: 들깨
2360   2006-06-21 2006-06-21 07:09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1490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360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489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361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488 드디어 왔습니다. 3
[레벨:7]진룡
2363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487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363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486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레벨:2]뚜뚜뉨a
2363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485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file
[레벨:7]1ststory
2363   2010-11-01 2010-11-01 17:36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1484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364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