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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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56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레벨:3]오승민(NPC)
2159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1342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2159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341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160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40 전동자전거 하이런 노블 4 1 file
[레벨:9]마도사
2160   2008-06-23 2008-06-23 21:41
질렀습니다. 마침 지러던 찰라에 상여금 크리 터졌군요. 집에 세워둔 모양인데. 이놈 베터리 장착하면 총 무게가 40kg가 넘어 버리더군요. 엄청 무겁네요 -_-;; 이게 자전건지 오토바이인지. 스팩은 http://www.hirun.co.kr/FrontS...  
1339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60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38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61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37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61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36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2161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335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161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334 sBH700 블루투스 해드셋, 삼성전자 하우젠 VC-RE72V(로봇 청소기). 후기 1 2
[레벨:9]프리스켄
2161   2009-05-14 2009-05-14 13:21
구매 가격은 7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약 3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 옴니아와 맞춰서 쓰는데 인식 좋습니다... 평지에서 약 5M~10M 까진 인식 됩니다.. 장애물이 있을때는 문제가 됨. 가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끊...  
1333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162 4 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32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162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331 난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1
[레벨:3]레인크로우
2162   2010-07-15 2010-07-15 23:24
http://www.originalmall.co.kr/index.html?brandcode=214011000331&ref=naver_open&nv_pchs=qPbT%2Fm3x5ClUKyxKk7uDZkUqBhFcon3SixIMN7PlILdUydqu20lF3w%3D%3D 밖에서 입고다니면 좀 짱일듯요. 내일 구매 대기중 입니다 ㅋㅋㅋㅋㅋ...  
1330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2163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1329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63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28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163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27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63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26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163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325 + 11 file
[레벨:6]zignighT
2164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324 NDSL 질렀습니당 :) 6 file
[레벨:4]태태
2164   2007-04-09 2007-04-09 22:55
휴 -_-) 요번달 지름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