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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ThePresent
http://old.lameproof.com/734641
2006.05.17
06:09:06 (*.170.100.16)
2537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사버린..;;
ㅡ.,ㅡ;;
디셉션 포인트는 약 5년 전에 나온 덴브라운 책.. ㅡ.,ㅡ;;
출판사들...
교묘히 신작인냥 내놓는....
뭐 책 내용이 잼나면 되지.... (근데 잼날까? ㅡ.ㅡ;;)
이 게시물을...
IMG_1475.jpg (540.6K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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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8:37:04 (*.86.113.27)
에쉬
전 예전 sf소설들이나 무수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전이라는 것들.. 턱없이 부족합니다.(물론 그것들 다 읽은것도 아니지만..)
대표작이 아닌 작가 각각의 모든 작품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나..
2006.05.18
09:16:27 (*.173.129.111)
모리안
디셉션 볼만 하던데요
재밌게 봤음.
2006.05.21
22:20:22 (*.107.96.66)
으음-_-저랑 비슷한 버릇이 생기셨네요...
저도 월급 들어오면 책 질러버리는 버릇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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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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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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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42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444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41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444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0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445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39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446
2007-07-26
2007-07-26 18:2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338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446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337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46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36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446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335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446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334
폰질렀습니다'ㅅ'
9
이용운
2447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33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447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332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47
2008-05-15
2008-05-15 02:23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31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447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30
고스트메신저 예약
1
境界式
2447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329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448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28
MX518 샀습니다~
4
2448
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32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48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26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48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25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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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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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24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449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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