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581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3168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402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3171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401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쿠치
3172   2006-03-12 2006-03-12 03:50
후아... 3월 21일 발매라는데 한정판 프리오더로 69000원 받는군요 ㄱ- 덕분에 지르려고했던 영전6한정판은 취소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와우도 북미로 옮기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그것도 63000원.... 후배들 밥도 사줘야 되는데 이번...  
1400 저도 지른 신발 하나 올라갑니다. 9 file
[레벨:4]Unknown
3173 4 2005-11-07 2005-11-07 16:56
나이키 Air Max LTD 제프존슨 유럽 한정판 입니다. 나이키 최초의 영업사원이었던 제프존슨을 기념하며 나온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되서만 팔렸는데 현재는 거의 대부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비밀... 궁...  
1399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3173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398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3173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397 내일이군요 3 file
[레벨:4]id: SPeXSPeX
3173   2008-01-30 2008-01-30 16:26
이미 전 네오플에게 져버린 패배자  
1396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3173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95 기로로 프라모델 지르다. 5 file
[레벨:3]deagool
3175 11 2005-11-01 2005-11-01 00:08
근처에 프라모델샾을 지나던 중... 기로로 프라모델을 발견. 뜻하지 않은 지름신이 강림해버려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8400원. 초등학교때 이후로 프라 조립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두근, 기분 무지 좋았습...  
1394 노트북 샀습니다. 4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175   2007-04-18 2007-04-18 08:23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1393 신개념 USB방석 14 file
[레벨:4]B612
3175   2008-11-20 2008-11-20 10:23
9,900원에 샀습니다  
1392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file
[레벨:6]용회
3176 13 2005-12-26 2005-12-26 14:46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391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3177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90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3179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1389 이힛 ^^ 10 file
[레벨:6]☜토바☞
3180   2007-06-18 2007-06-18 11:26
지난번 컴터 업글하고도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염~ 이번에는 한번 올려봅니다~ ^^ 색깔을 레드로 하려 했는데 안되서 그냥 무난하게 은색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신 레임님들 감사합니다. _(__)_  
1388 아 글구보니 지름신고 하나더 ..이런거 관심있으신분 계실려나.. 4 file
[레벨:4]xinx
3180   2007-12-09 2007-12-09 19:37
케블라 목장갑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목장갑에 염색해놓은 것 같이 생겼음.. 케블라 장갑중에선 저렴한 제품..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짜여진 장갑을 사볼까 했는데 .... 가격이 좀 비싸서 ..월급 나오면 생각해봐야겠...... 본 ...  
1387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3180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86 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3
[레벨:6]snowflower
3181 2 2005-11-04 2005-11-04 17:03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  
1385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_-... 2 file
[레벨:2]NARINEA
3181   2007-12-25 2007-12-25 19:37
아버지께서 제 만류를 불구하고 LED TV를 지르셨더군요 -_-... ... <삼성 PAVV LN52F91BD 풀HD LED 스탠드형> 후 -_- 어쩌겠습니까 -_-.. 지르셨다는데 낼름받아서 써야죠 -_-... <img src=http://그림주소 border=0><img src...  
1384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레벨:4]마모루
3181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