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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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96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707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82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file
[레벨:7]1ststory
2706   2010-11-01 2010-11-01 17:36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81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706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80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704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79 지름 2 file
[레벨:3]
2704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78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703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77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702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76 지름예정...컴터부품. 3 file
[레벨:2]KYO
2700   2007-11-14 2007-11-14 16:3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75 MX518 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700   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74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699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73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699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72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699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71 그래도 안생겨요? 7
[레벨:2]newbe1234
2698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70 umd하나 샀습니다. 1 file
[레벨:4]Exist
2698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69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2697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68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2697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67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697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66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694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65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레벨:2]Lux
2694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64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2691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