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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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969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저도 지른지는 꽤 되었지만... 4 file
[레벨:3]Freyja
1719   2009-12-10 2009-12-10 09:10
아이폰입니다. 초기 천명 안에 들어간 예약자임에도 불구하고, 남들 다 받는데도 배송이 시작되질 않길래 화요일날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가 보니 제껀 보낼 준비도 안된 상태) 대충 일주일쯤 쓰고 있는데 좋네요, 엑스페리...  
42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1719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41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1719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40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13 18 file
[레벨:4]KarSian
1719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39 djmax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네요. 1 file
[레벨:7]곰탱이
1718   2008-12-13 2008-12-13 17:05
문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낼때 한꺼번에 보내려고 28일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음 ㅠㅠㅠㅠㅠㅠ  
38 제가 처음인가요.? psp3005 예약 판매 질렀습니다 -ㅂ-/ 1 file
[레벨:7]푸른단비
1718   2008-10-17 2008-10-17 14:50
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 2년전부터 DMB를 사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1년전부터 게임과 갔이 하고싶다는 psp를 생각을 하고 사람들이 기달리라고 해서 기달리다가 드디어 3005 나오내요 화이트는 이상한것이...  
37 중고 카메라 2 file
ه허러우니
1717   2010-02-22 2010-02-22 21:02
리코 GX100입니다. 2007년 후반기때 나온 것인데 어떤분이 18,000엔에 옵션인 어댑터,밧데리,뷰파인더에 전문 가이드북,카드 2기가까지 포함해 파셔서 덥썩 물었습니다. 나온지 2년 반 정도 지났지만 후속기종인 gx200과 별다른 차...  
36 [전자사전] 아이리버 D5 4 8 file
MultipleGoer
1717   2008-02-23 2008-02-23 15:02
사진은 공홈펌 예전에 전자사전을 하나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전자사전에서 중요한것은 액정의 크기, 컨텐츠의 종류 또는 부가기능따위가 아닌 내가 사전을 필요로 할때 사전이 나에게 있느냐 라는것을 절실히 깨닳았다. 그래서 이...  
35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Flecha
1717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34 질러라 - 마스터 키보드 CME UF 5 2 1
[레벨:3]칼리토
1717   2007-05-26 2007-05-26 22:21
CME UF 5입니다. 최초로 지른 맛스타(어이)키보드로군요. 원래는 더 저렴한 KORG K49를 지르려고 했는데..... 싸게 사려던 데가 조기품절. 월급도 받았겠다. 지름신의 계시도 받았겠다.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하루만에 오더군요-...  
33 조지포먼 그릴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716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32 아이팟 터치 (2.5?) 32기가 3 file
[레벨:6]snowflower
1715   2009-09-28 2009-09-28 18:47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아키하바라 소프맙을 지나는데.. "오늘 발매했습니다.~" 하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집어왔습니다. 이거 어플 이렇게 저렇게 깔아서 써보니 재밌네요.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31 외장하드 120G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0]소울
1715   2008-07-18 2008-07-18 00:16
자료 넣고 다니게 샀는데 계산착오로 좀 적은걸 삿음 ㅠㅠ 이왕 사는거 320G로 사야하는데.. 120G로도 간당간당 72000원 주고 샀는데 아는사람이 비싸게 샀다고 그러던데 내 생각에는 싸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흠;;  
30 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3
[레벨:1]실버윙
1714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  
29 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5 file
[레벨:2]id: 페로스
1714   2009-10-23 2009-10-23 05:35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  
28 후우...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714   2008-12-07 2008-12-07 06:53
내가 쓸것도 아니고 예비마눌님께서 사달라고 하신것.... 카드비는 내꺼... 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  
27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레벨:6]ZYKYL
1714   2008-10-17 2008-10-17 20:24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26 중고로 신발 구입!! 5
[레벨:3]MC술이나퍼
1714   2007-07-16 2007-07-16 16:30
사고 싶은 휠이 있어서 2달여 동안 검색해서 찾은 CE-28N 17인치 휠입니다. na가 말도 안되게 17인치냐 하지만...좋은걸 어떡해요 ㅠ_ㅠ;; 연비포기! 출력 포기!! 승차감 포기!! 여름의 대세는 드레스업인 겁니다.  
25 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1 file
MultipleGoer
1714   2007-05-24 2007-05-24 04:27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24 헤드폰 지름 강림 8
akfqhfh
1713   2009-09-02 2009-09-02 02:57
회사에선 주변 잡음 안들리는 akg271studio (5년째 사용중...) 소리 펑펑 새도 문제없는 집에선 akg701로 즐거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밖에 돌아다닐때는 지금 쓰는게 em700 << 요녀석인데 요놈 성향이 고음이 매우 강하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