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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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893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1657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62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1657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61 Robot 5 file
[레벨:8]J.W
1657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60 에.. 약간의 지름... 6
[레벨:4]모리안
1657   2006-07-15 2006-07-15 10:34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59 PSP+디제이맥스+괴혼 4 file
[레벨:4]박지수
1657   2006-07-14 2006-07-14 01:03
pmp로 들을 인강도 다 들었겠다 모의고사도 잘봐서 상위권 자습실로 들어가겠다 해서 기념으로 PMP랑 1:1교환했습니다. ...  
58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1657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57 그분이 오셨습니다 6 2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657 6 2005-12-31 2005-12-31 15:24
엑스박스 360 패드~ pc에서도 사용가능 한대..;; 엑박 패드가 워낙 그립감이나 감도 등이 매우 훌륭해서-_-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설정만 잘해놓으면 온라인 mmorpg도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하구요.. [이걸로 카발 .리니지2 하시는분...  
56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1657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55 오래됐지만 공의 경계 한정판입니다 -ㄴ- 4
[레벨:2]침튀긴남
1657 14 2005-11-12 2005-11-12 21:56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했는데 운 좋게 됐더군요. 아직 상권밖에 못 읽었습니다. 분량의 압박이 심해서 읽기가 두렵네요 ㅡ,.ㅡ 수능 끝나고서나 찬찬히 읽을 수 있을 듯.. 공의 경계 한정판 박스입니다. 검정색의 박스에 금빛...  
54 br-3100 10
k271
1657 10 2005-10-12 2005-10-12 10:50
..질럿심다. ..집에 잇는 스피커가 3000원짜리라 답답해 하던차에 가격도 적당하고 평도 나름대로 괜찮고 무엇보다 내 맘에 들어서 질러버렷심다 가격은 신세계 몰에서 40700w 에 질럿심다. 다같이 질러 보아요~  
53 음반 질럿어용.. 'ㅅ')aaa (+ 에픽 3집) 5 file
모리안
1657 14 2005-10-03 2005-10-03 17:18
이것도 질럿다고 해야하나? 뭐 어쨋든 갑자기 사고싶어서 ㄱ-)  
52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1656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51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1656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50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file
[레벨:3]id: Kayo?Kayo?
1656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49 지름신 강림 file
[레벨:7]곰탱이
1656   2009-12-25 2009-12-25 14:5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4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6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4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1656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46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656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45 씨돌이와 쿨돌이 2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656   2009-10-10 2009-10-10 14:47
Q9550 + iceage 120mm prima boos2 솔직히 옆글 ㅡ,.ㅡ 크라이시스 같은 고 사양겜 돌리지 않는이상 체감 성능 향상은 거의 없을듯;  
44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id: 들깨
1656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