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5287	211	2005-06-07	2011-10-26 16:44
323		질럿어염(...) 5	모리안	2776	9	2005-09-20	2005-09-20 19:21
323		리바이스 #569-0575 질럿어염(...) 레스포삭 디럭스에브리데이 질럿어염(...) MLB후드티도 질럿어염(...) 그 외.. 거미 3집 드렁큰 타이거 6집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음악 베스트 컬렉션 추석에 받은 돈 다 썻어염(...) 아이팟...
322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775		2010-11-10	2010-11-10 13:09
322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321		이번달 지름 목록입니다. 4		2775		2008-12-06	2008-12-06 20:10
321		그 밖에 마우스패드와 공유기도 질렀지만 나머지 사진은 밑의 링크에 -ㅁ-);; 돈좀 많이 나가네요...[쿨럭]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38633641
320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코드네임KK	2775		2006-03-01	2006-03-01 17:23
320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319		BOSE Companion 5 구입했습니다. 7		2774		2009-07-04	2009-07-04 17:51
319		오늘 용산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포천까지 들고 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가격은... 여기로...! ㅌㅌㅌㅌㅌ
318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772		2010-09-10	2010-09-10 13:46
318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317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772		2007-12-21	2007-12-21 11:49
317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316		디자이어의 단점.. 5	라파엘라	2769		2010-05-18	2010-05-18 22:47
316		일단 SK다..(Shit..) dmb,네이트 프리 사용불가. 통화품질이 삼성폰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음. 지금 초판물량이라 불량률이 꽤 높음.. 가장중요한거... 악세사리가 전무함.(아이폰은 케이스만 눈돌아가게 이쁜게 쌓였던데!) 그...
315		러느님의 노예	Μiso	2768		2009-12-05	2009-12-05 17:00
315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314		ICO 15	psychedelico	2768	1	2005-11-10	2005-11-10 02:43
314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313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snowflower	2766		2010-07-07	2010-07-07 22:36
313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312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2766	16	2005-11-27	2005-11-27 16:23
312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311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이용운	2766	4	2005-09-07	2005-09-07 23:10
311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310		지르고 싶은 물건.. 10	카나에	2766	7	2005-08-26	2005-08-26 13:05
310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309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765		2010-03-16	2010-03-16 16:45
309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308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눈	2765		2007-09-08	2007-09-08 23:44
308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307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2764		2009-08-19	2009-08-19 17:26
307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306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763		2010-10-12	2010-10-12 16:17
306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305	엉뚱한걸 질러버렸습니다. ;; 2		Atoz	2763		2006-02-07	2006-02-07 13:35
305	램이나 추가 할려는 맘에 국전에 갔다가... 게임기가 보이길래 잠시 구경하다가... 끝물인 ps2 를 ㅡㅡ; DOA4 를 구경하다 보니 엑박360과 함게 엑스캔버스 tv도 하나 질러야 겠다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ㅡㅡ; 엑스캔버스 중국...
304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2762		2006-11-22	2006-11-22 05:09
304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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