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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와일드차일드
http://old.lameproof.com/735037
2006.07.18
23:38:03 (*.110.140.62)
3216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공구의 손길...
선택의 여지도 없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거 질러도 DDR2 메모리에 그래픽 카드에...컴퓨터를 고치는것이 아니고 완전 교채하는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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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2_38_89w_01.jpg (65.3KB)(9)
159820_1.jpg (52.1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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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00:14:30 (*.252.218.21)
이태성
헉.. 공구가 뽑기인가요?;
여튼 컴퓨터가 사망했다니.. 저도 사망해서 새로 샀는데 군입대 때문에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4개월전.. --)
메인보드는 정말.. =_= 탐나네요. 흑.. 램 슬롯이 4개 Orz
2006.07.20
13:43:12 (*.198.251.209)
뜨아오잉
요즘은 930이 대새아닌가욥?
2006.07.20
15:05:09 (*.110.140.62)
와일드차일드
대세는 정말 고민될때만 따릅니다. 현제 시각을 기준으로 대세가 AMD가 될수도 있습니다. 좀 시간 지나면 콘로가 대세고...지금 다나와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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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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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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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62
안전을 위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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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리플
2816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61
강림!
5
임재현
2815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60
자전거 튜닝 추가
4
1
J.W
2814
2010-08-07
2010-08-07 16:58
월급도 나왔고...=ㅅ=)a 그간 자출하면서 이용에 불편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키 신대방점에 가서 물품을 구매하고 보강해줬습니다. 우선은 그립 교체를 했습니다. ERGON GC2 라는 그립인데 손으로 잡는 부분이 손바닥이 ...
59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814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58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2813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57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나루
2812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56
Antec SOLO + Zalman 9700NT 구입 + 조립
3
2811
2009-04-13
2009-04-13 12:21
토요일 날도 더운데 용산에서 직접 물건을 수령해와서 꽤 무거웠습니다. -_-);; antec 수입업체가 영업을 안해서 하마터면 구입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뻔... 구매가격은 155,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771674
55
백업용 지름
8
니우
2810
2010-05-07
2010-05-07 13:24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54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2810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53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천몽
2809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52
자전거 업글 지름 -_-
6
J.W
2808
2010-06-09
2010-06-09 13:22
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51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808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50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805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49
아이팟 클래식!
태태
2802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48
질렀네요.
8
invictus
2799
4
2005-12-11
2005-12-11 15:31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47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98
2009-02-08
2009-02-08 00:20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46
이번에 지른것..
13
39쇼핑
2796
2010-08-03
2010-08-03 14:52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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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792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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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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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님
2789
2010-11-22
2010-11-22 20:0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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