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갤러리 오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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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332916 | 211 | 2005-06-07 | 2011-10-2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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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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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크로우 | 4714 | | 2006-06-23 | 2006-06-23 11:03 |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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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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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8 | | 2006-06-21 | 2006-06-21 07:09 |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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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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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NPC) | 4820 | | 2006-06-19 | 2006-06-19 08:36 |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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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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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4457 | | 2006-06-18 | 2006-06-18 19:58 |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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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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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쵸 | 4108 | | 2006-06-17 | 2006-06-17 13:23 |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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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소박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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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 3677 | | 2006-06-16 | 2006-06-16 23:38 |
사실 지른건 아니고, 예전 부터 갖고 싶었던 것을 그녀가 사줌. 배송과 동시에 그녀와 결별.... 수정 : 아! 까먹고 있었음 -.-;; 산것은 바로 저 PSP를 받치고 있는 조이트론 Sound Station2.1 이라는 물건... 사진에는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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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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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 4415 | | 2006-06-16 | 2006-06-16 21:53 |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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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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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도둑 | 9255 | | 2006-06-14 | 2006-06-14 19:47 |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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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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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4038 | | 2006-06-12 | 2006-06-12 10:17 |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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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뒤 지를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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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 | 4160 | | 2006-06-11 | 2006-06-11 02:38 |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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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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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차일드 | 3915 | | 2006-06-10 | 2006-06-10 15:02 |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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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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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esent | 4424 | | 2006-06-09 | 2006-06-09 13:52 |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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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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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 4490 | | 2006-06-07 | 2006-06-07 18:01 |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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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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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 5404 | | 2006-06-07 | 2006-06-07 11:22 |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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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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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 4512 | | 2006-06-01 | 2006-06-01 13:41 |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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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그까이꺼 저도 하나 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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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3869 | | 2006-05-29 | 2006-05-29 06:35 |
휴고보스 시계입니다. 어제 이걸 산 이후로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어떻하면 좋을가요. 한국에서 대략 인터넷에서 제일 싸게 사면 71만원 정도 하더군요. 지금 미국인데 600불이였습니다. 한국보다 일단 싸네요. 근데 뉴욕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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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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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 4156 | | 2006-05-26 | 2006-05-26 15:16 |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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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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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HP | 3745 | | 2006-05-26 | 2006-05-26 13:08 |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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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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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 4117 | | 2006-05-24 | 2006-05-24 14:56 |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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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한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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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 4293 | | 2006-05-17 | 2006-05-17 12:15 |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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