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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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31920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file
[레벨:2]데포
3722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62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3722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61 제글 찾다가 옛날에 올린사진보다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3722   2007-07-26 2007-07-26 20:35
몇달 지났는데 이렇게 늘어나는지....이제 놔둘때도 부족한데 ....에휴~~~ 위에꺼는 그전 사진이구요....밑에거는 현재 ㅡㅡ;  
60 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2 file
[레벨:9]프리스켄
3719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59 침구셋트 5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19   2008-11-20 2008-11-20 14:53
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58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3718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57 nano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5]reda
3718 6 2005-09-16 2005-09-16 11:01
우연찮게 상품권이 하나 떨어지는 바람에 ... 29만원이라 좀 비싼 듯 하지만 상품권으로 처리했습니다. 애플샵에서도 저 가격이더군요.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샵에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 추석이 껴 있어 언제 도착할지...  
56 맥프로 웍스테이션 입양했습니다. 3
[레벨:2]imays
3717   2011-01-21 2011-01-21 11:25
12기가램 제온3.0듀얼 27인치모니터 1테라 하드 3개 쓴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요, 딴건 모르겠고, 컴파일 속도가 예전의 코어i7 960보다 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55 소소한지름 3
[레벨:5]id: 꾸님꾸님
3716   2008-11-04 2008-11-04 19:15
충전기와 충전지 2세트입니다. +_+ 충전기에도 적혀있듯 Ni-MH 니켈수소 충전지네요emoticon_14 AA사이즈는 Typ. 2000mAh Min. 1900mAh AAA사이즈는 Typ. 800mAh Min. 750mAh 쓸만하다길래 2셋트만 일단 질러봤습니다emotic...  
54 소소한 가방 지름 3 file
[레벨:4]앵콜금지
3715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53 네비 질렀슴둥~^^ 7
[레벨:5]라파엘라
3715   2009-07-31 2009-07-31 03:50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52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371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51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715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50 수능기념 지름! 17 file
[레벨:2]CrossX
3714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49 저도 싸구려지만 지른걸... 전동총입니다.(소염기 도색후 다시올려요) 19 2 file
[레벨:6]twogtwo
3711   2006-01-19 2006-01-19 20:42
옛날 아직 M-16이 최고의 총이었고 기본화기는 스미스엔웨슨이었으며, 멋을 추구하는 어린이는 베레타를 들고다니던 시절. 손힘과 순발력이 좋은 아이가 탄창을 순식간에 비우는것을 보며 탄성을 지르던 그 시절. 우연히 얻은 아...  
48 0.3mm 샤프 17 file
[레벨:8]J.W
3710   2006-07-25 2006-07-25 21:17
0.3mm 샤프를 질렀습니다. 0.3mm 샤프심 한통이랑 같이 질렀는데... 휘밤...비쌋습니다. 6천원씩이나 되더군요. -_-; 근데 써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0.5mm 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그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사야지 ...  
47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3709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46 주머니가 열악해서.... 7 file
[레벨:3]리슈리플
3707   2008-01-13 2008-01-13 13:59
자전거 부품이라 관심없는 분도 계실거 같삼. 컨트롤텍 스칸디움 MT 2SC 핸들바랑 데오레 LX 크랭크셋.. ~ 라이져보다 플랫이 더 편해용 후훟  
45 Dahon Speed P8 2 4 file
[레벨:3]리슈리플
3706   2008-03-29 2008-03-29 17:33
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44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3705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